20260116 시장 동향
[전일 한국시장 동향]
• KOSPI지수는 4,723포인트로 0.65% 상승했고, KOSDAQ은 942포인트로 0.72% 하락하였습니다.
• 연초 이후 랠리가 지속되며 ‘오천피’(5,000포인트)를 향해 277포인트만 남았으며, 반도체 상승과 순환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미국 증시는 12월 소비자물가가 예상에 부합했으나, 금융주는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이슈로 인해 매물이 출회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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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5가지]
1.한은 금통위, 중립적 입장으로 전환
• 한국은행 금통위는 금리 인상 기대를 높였으며, 예상보다 급격한 원화 약세에 최후 수단으로 금리 인상이 고려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JP모간은 내년까지 금리 동결 가능성을 예상하며, 한은의 통화 정책 방향 제시가 애매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2.미·대만 무역협정, 관세 인하 발표
• 미국과 대만은 대만산 수입품 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고, 대만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사업에 5000억 달러 규모의 파이낸싱을 약속하는 무역 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협정은 한국과 일본의 무역협정 관세 수준과 같으며, TSMC는 애리조나 내 신설 공장을 더 확장할 전망입니다.
3.달러-원 환율 1469원으로 상승
• 간밤 달러-원 환율은 1469원으로 달러 강세 속에 5원 가량 오른 채 마감되었습니다. 원화 절하 기대와 자기실현적 악순환 우려가 존재하며, ING는 단기 1500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4.트럼프, 미네소타 시위 대응
• 트럼프 대통령은 미네소타에서 벌어진 시위에 대해 내란법을 발동하겠다는 최후통첩을 하였으며, 연방군 투입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이 법은 1992년 로스엔젤레스 폭동 당시 마지막으로 발동된 적이 있으며, 시위 격화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연준, 물가 안정과 금리 정책 강조
•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노동시장 안정과 함께 물가 안정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인플레이션 개선 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애틀랜타 연준 총재는 금리를 높게 유지하며 물가 압력을 제어할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