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마감 시황 및 주요 경제지표 체크 - 2/11

2/11 (수)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5,354.49 (+1.00%)
- KOSDAQ: 1,114.87 (-0.03%)
- NIKKEI 225: 57,650.54 (0.00%)
- 상해종합지수: 4,131.99 (+0.09%)
- 대만 가권: 33,605.71 (+1.61%)
- 원달러: 1,453.10 (-0.28%)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17,145억), 기관(+6,896억), 외국인(+8,602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484억), 기관(+754억), 외국인(+13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1,071억), 기관(-3,851억), 외국인(+2,557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370억), 비차익(+3,335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KOSPI 상승, KOSDAQ 약보합 마감하며 대체로 강세 마감. 개장 직후 양 시장 모두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에 성공. 다만 KOSPI는 강세 이어진 반면 KOSDAQ은 재차 약세 보이며 약보합으로 전환.
- 시장 전반을 이끌 새로운 상승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이었지만, 삼성전자가 강세를 유지한 점이 하방을 지지. 이와 함게 정책 모멘텀,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되면서 KOSPI를 중심으로 투심 개선.
- 외국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개인은 현물 중심으로 순매도 및 기관은 현물 중심으로 순매수.
- KOSPI에서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운송장비부품, 화학 등 다수의 업종, 기관은 금융,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중심으로 제약, 건설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의료정밀기기, 섬유의류 등 일부 업종에서는 순매수 기록.
- KOSDAQ에서 기관은 제약 업종을 중심으로 의료정밀기기, 전기전자 등 일부 업종,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화학, 유통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순매도를 보였지만, 기계장비, 금융, 화학 등 다수의 업종은 순매수.
-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와 하락 섹터가 비슷하게 형성. 섹터 중에서는 은행 섹터가 특히 강세를 보였는데, 호실적 및 향후 실적 기대감이 부각된 점이 주된 상승 재료로 작용.
- 일본 증시는 휴장인 가운데, 아시아 증시는 강세 마감. 중국 상해종합(+0.11%), 대만 가권(+1.61%) 등.
2/11 (수)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 (미국) 1월 비농업고용지수
- 예상: 6만 6천 명 증가 / 이전: 5만 명 증가
● (미국) 1월 민간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 예상: 7만 명 증가 / 이전: 3만 7천 명 증가
● (미국)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자 연설
# 오늘은 미국의 1월 고용보고서가 무엇보다 중요. 어제 미국의 소매판매가 쇼크를 기록했기 때문에, 오늘 고용보고서 마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경우 실물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그외에는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의 발언에도 주목할 필요. 최근 발언에서 관망의 필요성을 언급했던 것을 감안하면, 고용보고서에 대한 평가에 따라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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