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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02.26]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2026.02.26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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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 흐름은 계속 같습니다. 외국인은 현물을 순매도하며 국내증시에서 계속 포지션을 줄이고 있고, 개인투자자가 현물 직접 순매수 + ETF 매수 조합으로 시장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관도 금융투자를 제외하면 사실상 거의 모든 수급 주체가 계속 순매도 중인데, 금융투자는 개인이 ETF를 매수하면 그만큼 주식 현물을 매수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금융투자 수급은 사실상 개인의 ETF 매수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6000 포인트를 돌파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6300 포인트입니다. 언제까지 이 흐름이 계속될지는 알 수 없지만, 국내증시의 유동성 지표는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거래대금은 40~50조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개인이 매일 수천억~수조원 규모로 주식을 사고 있지만,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100~110조원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매수하는 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돈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외국인/기관이 주요 수급 주체가 아닌 만큼, 일단 개인투자자의 유동성 지표를 계속 살피며 분위기에 발맞춰 가야 할 때라고 판단합니다. 



■원래 실적 시즌에는 실적을 발표한 종목들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SURPRISE, SHOCK 등으로 구분해서 기재해드리는데, 어제부터는 기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가를 움직이는 중요한 모멘텀은 ①주가 추세 ②메이저 수급 유입 입니다. 최근 몇 차례 언급드렸던 것처럼, 주가 이동평균선이 상방인 종목들은 실적이 좋은 것이 주가에 더 잘 반영되고, 실적이 좋지 않아도 이를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종목들은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그럭저럭이고, 실적이 좋지 않으면 무참히 깨져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괜히 실적을 신경 쓰다간 매매 판단에 잘못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실적 모멘텀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종목은 기재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증시에 유입되는 유동성은 스마트 머니보다는 FOMO(Fear Of Missing Out) 머니의 성격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주가 추세가 상방을 유지하면서 수급도 강한 종목들 위주로 돈이 계속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 ①주가 이동평균선이 상방으로 향해 있고, ②메이저 수급 유입이 계속 유입되는 종목들을 sorting해 드렸는데, 오늘 대부분 주가가 올랐습니다.


오늘은 ①+②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수가 너무 많아 굳이 정리해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외국인,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대부분, 그리고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 종목 중에서는 수급 강도 최상위(3~4칸)인 종목들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팩(SPAC)주나 더존비즈온처럼 공개매수 중인 종목은 제외하고 보세요.



아래는 오늘 외국인/기관 메이저 순매수 상위 종목 중 최근 하이불스 투뿔(1++) 추천주 또는 이지스x유안타증권 줍줍 추천주로 제시해드렸던 종목입니다.


※현대차 : https://eureka.hankyung.com/insight/detail/16531


※LS ELECTRIC : https://eureka.hankyung.com/insight/detail/16359


※한중엔시에스 : https://eureka.hankyung.com/insight/detail/15371


※하나마이크론 : https://eureka.hankyung.com/insight/detail/1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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