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반도체, 우주/방산, 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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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삼성전자가 +7% 넘게 오르면서 반도체 섹터와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강했던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은 오늘 시초가 고가 이후 음봉 만드는 case가 꽤 많았는데, 오늘 장 마감까지 외국인/기관이 매수하며 강한 양봉 지켜낸 소부장 종목들은 관심 가져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래는 오늘 외국인/기관이 강하게 매수한 반도체주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외국인/기관 수급 상위(https://eureka.hankyung.com/insight/detail/15752)에 출현했던 종목들과 비교 대조하며 종목 스크리닝해보세요.
-반도체 생산 : 삼성전자
-반도체 장비 :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에스티아이
-반도체 부품 : 씨엠티엑스
■우주 관련주의 시황과 무관한 강세 흐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스페이스X IPO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고, 국내에서 정부 정책도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상방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주 섹터 내 저희의 top-pick은 계속 말씀드려왔던 대로 스피어, 에이치브이엠입니다. 미래에셋증권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세 종목 모두 최근 추천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스피어 투자포인트 : https://eureka.hankyung.com/insight/detail/15466
※에이치브이엠 투자포인트 : https://eureka.hankyung.com/insight/detail/15446
※미래에셋증권 투자포인트 : https://eureka.hankyung.com/insight/detail/15708
아래는 오늘 외국인/기관이 강하게 매수한 우주 관련주입니다. 모두 수급강도가 최상위 수준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우주 :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이노스페이스
■연말부터 방산주의 반등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꽤 유의미한 수급 유입과 함께 주가 반등도 강했는데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종전 논의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현재 점령 중인 영토를 그대로 가져가는 식으로 전쟁이 끝나면 유럽의 안보 불안이 해소되지 않을 것이며, 방위비 증가-방산 수요 확대의 메가 트렌드는 변함 없을 것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또한, 국내 방산주들이 우주 산업으로 외연을 확장 중이기 때문에 기존의 탄탄한 방산 사업 구조 위에 우주 사업이라는 vehicle이 씌워지면서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될 여지도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회사 쎄트렉아이와 함께 항공우주 부문에서 실용위성 궤도 배치용 중대형 발사체를 비롯해 위성 궤도 조정·자세 제어, 지구 관측용 인공위성, 위성영상 수신·처리 및 위성 관제, 데이터 분석 등 우주 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는 사천에 위치한 우주센터를 통해 위성 및 발사체의 설계-제작-조립-시험을 한 곳에서 수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향후에는 제조 위주의 사업 모델에서 나아가, 위성 데이터를 직접 분석·서비스·관리하는 우주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도 우주 관련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데요. 현대로템은 대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의 메탄 추진제 기반 재사용 발사체 개발 과제를 수행 중입니다. 메탄 엔진은 케로신 대비 연소 과정에서 그을음 발생이 적어 엔진 내부 오염이 줄고, 발사 후 회수와 재점검 과정에서 정비 부담을 낮출 수 있어 재사용 발사체에 적합한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습니다.
LIG넥스원은 사명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을 추진할 만큼 우주·항공우주 분야로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에 국내 최초 민간 주관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5호’ 사업을 수주하며 위성 사업을 본격화했습니다. LIG넥스원은 천리안5호에서 시스템부터 위성 본체와 탑재체까지 전반을 직접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약·바이오 섹터가 중요한 자리에서 반등을 해줬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코스피에 메이저 수급이 쏠리면서 주로 코스닥에 포진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섹터가 비교적 부진했는데요. 다음 주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월 12~15일) 이벤트를 앞두고 의미 있는 반등이 나왔습니다.
오늘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에 셀트리온, 올릭스, 에스티팜, 알테오젠 등이 보이는데요. 모두 저희가 기존에 제시해드렸고, 현재 바스켓으로 들고 있는 제약·바이오주들입니다. 이전에 말씀드린대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벤트 전인 이번 주 후반에 매도해 수익 실현할 계획입니다.
*Top-Pick(최선호 종목)
-비만 치료제 : 디앤디파마텍, 한미약품, 일동제약, 나이벡, 인벤티지랩
-제약·바이오 : 에이비엘바이오, 보로노이, 올릭스, 오스코텍, HK이노엔, 리가켐바이오, SK바이오팜, 에스티팜
*Next preferred Pick(차선호 종목)
-코오롱티슈진, 와이바이오로직스, 에이프릴바이오, 프로티나, 펩트론, 지투지바이오, 셀트리온, 퓨쳐켐, 대웅제약, 지아이이노베이션, 인투셀,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알테오젠
위 pick 목록에는 없지만 최근 외국인/기관이 강하게 매수하며 수급 상위에 빈출했던 제약·바이오주로 오름테라퓨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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