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급락시킬 기회'였던 날 반등한 증시
마감 시황. '급락시킬 기회'였던 날 반등한 증시
초반 하락 후 저가 매수 유입되며 반등 움직임
장 초반은 주말 미 증시 약세 여파에 매물
경기 침체 우려 다시 부각되며 큰 폭 하락
월러의 0.5%p 인하 가능성 언급이 약세 유발
지표에 따라 열려있다는 수준이었으나 민감하게 반응
엔달러 환율 하락하며 반도체 등 기술주 약세 유도
사실상 전업종 하락하는 모습이었음
침체 우려가 그만큼 크게 작용한 것
다만 장초반 이 후 바로 낙폭 만회
월러 발언 보다 고용 지표 자체에 주목
실업률 하락 등 세부 데이터는 양호
주말 미 증시 약세는 연준의 인하 시점 오판론이 있었음
인하 시점이 늦어 고용 둔화를 초래했다는 것
그러나 지표 자체는 나쁘지 않아 과도한 해석으로 분석
침체없는 0.5%p 인하 가능성 부각된 점도 나름 긍정 평가
개장 초반 양시장 바로 과매도 진입한 점도
코스닥 ADR 개장 초 65수준까지 하락함
코스피 역시 과매도권으로 진입
연이은 하락에 종목들 저가 매수 유입
금투세 관련 기류 변화 움직임도 영향을 준 듯
초반 야권 인사들 금투세 유예 관련 발언 전해짐
아시아 증시에서 코스닥이 유난히 오른 이유로 볼수도
외국인은 여전히 대규모 순매도
전기전자 집중. 금융, 서비스도 매도
화학, 기계, 철강 등 매수 업종도 많았음
기관은 금융, 보험 제외 대부분 매수
코스닥은 양주체 모두 순매수
오늘 초반 이 후 흐름 주목해 볼 필요
미 증시 상황. 최근 심리 감안시 급락도 가능했음
그러나 초반 낙폭 제한적이고 이내 반등 시도가 나옴
8월 초 저점으로 갈 정도 상황은 아니라고 보는 듯
과거 주봉상 8월 같은 긴 아랫꼬리는 대부분 저점 인식
적어도 8월 5일이 저점이라는 인식은 있는 듯
반면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도는 여전히 진행 중
삼성전자가 계속 눌릴 경우 지수 추세 전환은 어려움
이 후 이 부분 풀리는지가 추가 상승 가늠 기준
이미 주요 종목들 낙폭이 과도한 상황
과매도권에서 종목들 반등 시도 나온 점 긍정적
그간 낙폭이 유난히 컸던 업종들 주목해 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