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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별종목] 25.03.24 (월) 현대위아, 현대차, 현대로템, 넥스틸

가치투자클럽
2025-03-24 2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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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4 종가: 48,500원


현대위아는 현대차가 지분 25.35%, 기아가 13.44%, 정의선 회장이 1.95%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사입니다. 현대위아는 자동차 부품회사로서 현대차그룹으로 납품하는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위아는 엔진, 모듈, 등속조인트, 4WD (사륜구동) 부품 등 자동차의 핵심부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내 유일한 설비제작 회사로서 공작기계 사업도 영위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공작기계 사업은 지난 25년 3월 18일 물적 분할 및 매각이 결정되었습니다. 매각 금액은 3,400억원입니다. 지난 24년 10월 스맥-PE 컨소시엄과 매각 관련 MOU를 체결한 이후 실제 매각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현대위아는 매각 대금으로 자동차 열관리 연구개발과 인도/유럽/등속조인트 설비 투자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핵심 사업 투자를 위해 비주력 회사를 매각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방향 같습니다. 



특수부문 사업에서는 방산 제품도 생산하고 있는데요. K2/K9의 전차포 및 곡사포가 주력입니다. K2/K9 수출 확대를 통해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록 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4%에 불과하지만요. 



현대차는 과거 러시아 공장을 매각하면서 2년 내 바이백 조건을 걸었는데요. 러-우 전쟁이 끝나면 다시 러시아 시장에 재진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위아는 러시아 엔진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공장이 풀 캐파로 가동되면 매출액 7,500억원에 영업이익 375억원 (영업이익률 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적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현대기아차의 실적 피크아웃 우려에 현대위아의 주가도 같이 부진했었는데요. 현대위아는 방산과 러-우 전쟁 종전 기대감이 함께 붙으면서 주가가 좋은 듯합니다.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38억원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1년 내 1위입니다. 시가총액이 1조원이 넘는데 38억원 순매수로 1위를 기록한 것을 보면 최근 참 인기가 없기 없었나 보다 싶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에서 큰 수익을 가져다 줄 베스트 픽의 느낌은 아닌데요. 그래도 시류에 맞는 기업으로서 점진적인 추가 상승은 기대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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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4 종가: 213,000원


미국 정부는 4월 2일부터 상호관세를 매긴다고 다시 한번 확인했는데요. 동시에 부과할 것이라고 했던 품목관세 중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은 일단 부과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그렇다고 관세 부과가 안 될 것이냐? 그건 아닐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현대차는 연기금을 중심으로 기관이 749억원 순매수, 외인은 535억원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기관 순매수는 1년 내 2위, 3년 내 5위에 해당합니다. 기아도 기관이 405억원, 외인이 91억원을 순매수했고요. 기관 순매수는 1년 내 7위였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단순히 품목관세 지연 기대감에 기관/외인의 양매수가 들어오면서 반등이 나왔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장 마감 후 백악관에서 발표할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 최종 발표안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요. 200억 달러 (한화 28조원)를 투자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단 50억 달러는 제철소, 150억 달러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3월 말 HMGMA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 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연 40만대 생산할 공장인데요. 공장 가동도 아직 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규모 투자가 발표되는 겁니다. 



현대차그룹은 이 투자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눈에 들고, 규제도 피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주가는 바닥에서 이제 막 고개를 든 상황이라 큰 부담이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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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1 통화



#설비 능력

국내 최대 150만톤 (포항 2개 공장, 경주 1개 공장)

- 현재 포항 3공장, 스파이럴 강관 설비 5만 톤, 롤벤딩 강관 설비 18만 톤 증설 중

- 25년 10월 완공 26년부터 실적 반영

미국 휴스턴 12만톤


#가동률

50~60% 수준


#수출 70% 이상

대부분 미국

현재 한국의 강관 쿼터 102만톤

넥스틸이 25% 안팎 (매년 조금씩 변화)

쿼터 벗어나기 위해 미국 공장 설립한 것


#대구경 강관 공장 설립

최대 26인치 강관 생산 가능

이에 미국 외 지역 공략할 계획

지금까지 공정 안정, 벤더등록 등을 진행해 왔음


#트럼프 2기에 대한 생각

트럼프 1기에 관세와 쿼터 도입

이에 추가 규제 등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존재

다만 석유에너지 육성하면서 가격 반등할 가능성


#22년, 23년 실적이 좋았던 이유

코로나로 공급 제한+러-우 전쟁으로 수요 급증

이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익률 (OPM25% 수준) 기록

향후 그런 수익률 달성은 어려울 듯


#25년

- 강관 가격이 현 수준에서 유지만 되어도 매출은 성장할 것

- 미국 수요 증대는 가격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 OCTG (유정관) 강관 생산 업체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미국의 수요는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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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4 업데이트


유정, 송유관 업체


#시장의 오해

LNG와 관련이 없다?

- 액화천연가스를 이송하는 관을 만들지 않는 것은 사실

- 하지만 천연가스 채굴과 이송을 담당하는 관은 만듦

- 액화되기 이전의 천연가스 채굴과 이송관은 만든다는 얘기

- 결론: LNG 확대 정책의 수혜가 있음


유정강관 가격

- 24년 10월부터 반등 시작

- 고객사 납품 3개월 정도 걸림

- 1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할 듯

- 가격 상승 = 수요 증대 상황이라는 것


쿼터에 대한 우려

- 미국 쿼터가 정해져 있어서 수출 물량 증가는 어려움

- 미국 휴스턴 공장 12만톤은 존재

- 다만 가격이 오르면 전체적인 실적이 좋아짐


22년 역대급 실적이 나올 때만큼의 마진은 불가능

- 다만 이후 증설이 있어서 매출은 더 나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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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4 종가: 16,300원


넥스틸은 미국의 LNG 확대와 관련해서 여러 차례 얘기를 드렸던 종목입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의원이 2월 10~16일 워싱턴과 뉴욕을 방문했었죠. 이후 매일경제에서 2월 20일 단독기사가 나왔습니다. 공화당 댄 설리번 알래스카 상원의원이 방미한 의원단과 만나 알래스카산 LNG 수입을 확대하고 관련 가스관 건설 사업에도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한국에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를 타진한 것은 처음입니다. 만약 한국이 사업에 합류한다면 이미 사업 참여를 검토 중인 일본, 대만과 함께 4개국 간 에너지 협력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설리번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을 국정과제 수준으로 적극 추진 중입니다. 설리번 의원은 방미 의원단 대상 PT에서 알래스카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1300km 구간 가스관 설치 사업 참여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도 2월 19일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와 만나 알래스카산 LNG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한국 대상 무역 적자를 축소하기 위해 압박을 가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LNG수입이 협상 카드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는 액화 터미널, 송유관 건설, 쇄빙 LNG 운송선 건조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한다면 관련 기업들의 관세도 경감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대만은 3월 21일 알래스카LNG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만 국영 대만중유공사가 미국 알래스카가스라인개발공사 (AGDC)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것입니다. 이는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의 대만 방문 기간에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3월 24일 던리비 주지사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SK이노베이션, SK E&S, GS에너지, 세아제강 등 국내기업과의 면담도 추진 중이고요. 여기에서 한국도 알래스카LNG 사업 투자의향서를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알래스카LNG 사업은 북부 가스전에 남부까지 1,300km를 가스관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강관 수요가 클 수밖에 없는데요. 알래스카 사업에 투입되는 철강에 대해서는 관세 면제도 검토 중이라고 하니 우리 기업에 긍정적입니다.



트럼프 정권의 LNG 확대 수혜를 1단계와 2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차 트럼프 당선 후 

LNG 선박: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한화오션

LNG선 보냉재: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피팅 밸브: 성광벤드, 태광

LNG발전 (복합화력): SNT에너지, 비에이치아이


2차 알래스카 LNG 기대

FLNG, 쇄빙선: 삼성중공업

가스관: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넥스틸, 휴스틸

LNG수입: 포스코인터내셔널, GS글로벌

 

넥스틸, 휴스틸과 세아제강은 강관업체입니다. 강관은 철강재로 만든 파이프입니다. 강관업체를 보면 실적이 하향 추세입니다. 이에 PER, PBR로 저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들이고요



넥스틸과 세아제강은 모두 수출이 많습니다. 특히 넥스틸의 수출 비중은 24년 3분기 기준 70.6%에 달합니다. 세아제강도 62.0%가 수출이고요. 



미국은 2018년 강관에 대해 수출 쿼터제를 시행하여 한국의 수출 쿼터는 연간 103만 톤으로 제한되었습니다. 2017년 202만 톤으로 전체 강관수출의 65.4%가 미국이었으나 수출 쿼터제 이후 100만 톤 안팎으로 수출하며 23년 기준 대미 수출 비중은 55.0%로 하락했고요.



참고로 유정관은 석유를 채굴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강관이고 송유관은 시추한 석유/가스를 운반하는 데 사용하는 강관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정관은 OCTG, 송유관은 Line Pipe라고 얘기합니다.



세아제강의 강관은 배관용, 유정용, 구조용 등으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넥스틸 제품도 주로 유정관, 송유관 등을 제조하여 판매하고요. 



결국 쿼터제가 있으니 트럼프 시대 석유 에너지를 확대하는 정책의 수혜를 보는 방향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미국 공장의 Capa를 늘려서 대응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의 효과를 보는 겁니다. 현재 3 업체 모두 2가지 방향이 모두 진행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3개사 모두 24년 영업이익이 23년 대비 크게 감소했는데요. 이는 미국 에너지용 강관 가격 하락의 영향입니다. 여기에 트럼프 2기 추가적인 관세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지지부진했었죠. 이 상황에서 알라스카LNG 개발을 통해 투입 강관의 관세가 면제된다면 국내 강관업체들은 수요 증대에 따른 가격 상승과 물량 확대 수혜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래스카LNG 관련 기업들은 초반에 급락이 나왔습니다.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을 목전에 두고 셀온 더 뉴스인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대부분 밑꼬리를 달고 반등했습니다.



오늘 기관은 사모를 중심으로 13억원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3년 내 4위에 해당합니다. 외국인 순매수는 34억원으로 1년 내 3위이고 상대강도로는 1위였습니다. 그만큼 여전히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죠. 



1차 LNG 기대감에 강하게 상승했던 종목들을 돌이켜 보면 알래스카LNG도 쉽게 꺾일 것 같지는 않은데요. 만약 실제 협약 체결 후 주가가 밀린다면 밑에서 담는 전략도 고려해 볼 만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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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코멘트, 종가 47,7500원



현대로템은 K2전차, 차륜형 장갑차 등 방산물자를 생산하는 디펜스솔루션 사업과 열차를 생산하는 레일솔루션 사업, 제철설비와 완성차 생산설비, 스마트팩토리 설비 등을 생산하는 에코플랜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의 24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945억 원, 영업이익 1,128억 원으로 각각 컨센서스를 10%, 36% 상회했습니다.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11%, 68% 증가한 수치입니다.



사업부별로는 디펜스솔루션이 19%, 에코플랜트가 77%가 증가했습니다. 레일솔루션은 -12% 감소했지만 다른 두 사업부 실적이 잘 나오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최대 실적입니다.



영업이익률이 10.3%로 전년동기 대비 3.5%p나 개선된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방산물자 수출이 수익성이 좋은데요. 폴란드향 K2 전차 수출이 2분기에 정상화되면서 이익률이 크게 개선된 것입니다.



2분기 방산 수출은 3,744억 원, 영업이익률은 20% 중반 수준이라고 합니다. 철도는 BEP 수준, 국내 방산은 7~8% 수준임과 비교하면 확실히 수출 방산이 수익성이 월등히 좋은 거죠.



폴란드에 납품할 96대의 K2 전차 생산이 생산되면 분기별 매출과 이익은 순차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보고요. 더 중요한 신규 수주는 폴란드 2-1차 계약물량 180대가 빠르면 올해 9월, 늦어도 연내에는 계약이 된다고 합니다.



루마니아는 전체 250~300대 규모인데 일부 물량은 올해 말~ 내년 초 계약될 수 있다고 합니다. K2전차 대당 가격이 130~140억 원 정도 되니 총 수주 규모는 4~5조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현재 디펜스솔루션 수주잔고가 5조 원인데 폴란드와 루마니아에서 수주가 나오면 수주잔고가 크게 늘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수익성이 좋은 수출 물량 수주 잔고가 늘어난다는 것은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크다는 얘기가 되고요.



실적 발표 이후 사모를 중심으로 기관이 256억 원 순매수를 보이면서 주가가 9%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수혜주로 방산이 주목받는 가운데 실제 실적도 잘 나오고 수주 모멘텀까지 있는 현대로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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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8 코멘트, 종가 63,600원


[KB: 방산] 현대로템 (064350) - 또다시 어닝 서프라이즈!

안녕하세요? KB증권 조선/기계/방산 담당 정동익입니다.

금일 발간된 리포트 내용 간략히 정리해 드리오니 투자판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현대로템은 3Q24 실적 (K-IFRS 연결)이 매출액 1조 935억원 (+18.0% YoY), 영업이익 1,374억원 (+234.3% YoY, 영업이익률 12.6%)을 기록했다고 발표

2분기에 기록했던 사상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 기록을 한 분기 만에 바로 갈아치웠고, 컨센서스도 20% 이상 상회 (영업이익 기준)한 어닝 서프라이즈

- 세전이익과 순이익도 양호한 영업이익에 힘입어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



■폴란드향 K2전차 납품 증가가 실적개선의 배경

- 회계적인 이슈로 1분기에 다소 주춤했던 폴란드향 K2전차 매출액이 2분기에 정상화된 데 이어 3분기에는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실적개선을 이끌었음

- 3분기 방산부문 매출액은 5,846억원 수준으로 여름휴가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2분기 5,645억원 대비 증가했음



■3분기 방산수출 영업이익률은 28%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

3분기 방산수출 영업이익률은 27.7%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철도 3.7%, 국내 방산 7.1%, 플랜트 3.3% 수준의 영업이익률 가정)

- 이에 따라 해당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Q24 20.2%, 2Q24 25.6%, 3Q24 27.7%로 상승 중

- 올해 3분기까지 폴란드에 인도된 K2전차는 모두 34대로 올해 예정물량 56대 중 잔여분 22대는 4분기 중 모두 인도될 예정



■폴란드 2-1차, 한국군 4차 등 4분기에도 수주모멘텀 지속

- 4분기 중에는 K2전차 폴란드 2-1차 180대에 대한 실행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 특히 2차 계약분은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는 만큼 1차 계약금액 4.5조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여기에 한국군 4차 양산 (150대, 약 2조원) 계약도 4분기 중 이루어질 전망이고, 100~150대 규모로 예상되는 루마니아 1차 계약 역시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가능할 것으로 기대


pdf보기-=> https://bit.ly/48mur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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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6 코멘트, 종가: 71,500원


현대로템의 최근 선별종목 코멘트는 모두 실적 발표와 함께했습니다. 실적이 지속적으로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왔다는 얘기입니다.



24년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 1조 4,408억원, 영업이익은 1,617억원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살짝 하회했습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실적 발표 후 17% 가 뛰었습니다. 





수급도 7개 기관이 651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이는 3년 내 1위입니다. 외인 순매수도 770억원이었는데 2년 내 2위, 3년 내 3위에 해당했고요. 거래량도 1개월 평균의 5.7배로 시장에 엄청나게 큰 관심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레일솔루션 부문에서 1,400억원 규모의 일회성 비용이 있었는데요. 철도부문의 저가 수주 물량에 대한 원가 재산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4분기에 3천억원의 영업이익이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무려 83% 비트한 셈입니다. 




방산사업부의 4분기 매출액은 9,011억원, 영업이익은 타 사업부의 이익이 미미함을 감안하면 3천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4분기 K2 출고량이 기존 예상 22대 대비 크게 증가한 30대 초중반이 나가면서 매출과 이익률이 모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수출물량만 따지면 영업이익률이 40% 안팎에 달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3분기 28% 보다도 훨씬 높아진 겁니다. 



증권사들은 25년 이익률을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보고서들이 줄줄이 나올 것 같습니다. 하나증권은 목표가를 10만원 (기존 8만원)으로 바로 상향 조정했고요. 



폴란드 2-1차 물량과 루마니아, 인디아, 중동 등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도 긍정적입니다. 결국은 신규 수주가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니까요. 수출 물량의 수익성은 이미 입증한 상황에서 추가 수주가 나오다면 주가에 추가 모멘텀이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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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4 종가: 115,700원


지난해 7월 실적 기반으로 선별종목에 들었을 때만 해도 주가가 47,750원 수준이었는데 142%가 상승했습니다. 선별종목은 실적이 우상향 하는 좋은 기업을 잘 찾아서 분산투자로 길게 가져가는 전략도 좋은 듯합니다. 실적이 꺾이거나 분위기가 변화하면 매도한다고 생각하고요. 



현대로템의 주가는 24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거의 2배 가까이 상승했는데요. 유럽의 재무장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진 결과입니다. 유럽은 오랫동안 군축을 진행하면서 방위 산업이 상당히 위축된 상황이죠. 



실제 독일은 30년까지 레오파드2a8 전차를 784대 충원할 계획인데요. 연간 생산량이 240대에 불과하여 독일의 수요를 맞추기에도 벅찬 상황입니다. 미국 역시 에이브럼스 전차의 자국 물량 업그레이드 사업을 우선시하고 있고요. 이에 유럽의 빠른 재무장을 위해서는 한국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기대하고 있는 폴란드 2차 180대, 루마니아 250대 외에도 슬로바키아 등에서 K2 전차에 관심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배경입니다. 폴란드2차와 루마니아, 국내 K2 4차양산 (150대)을 감안하면 실적을 27년까지 편하게 증가하는 추세로 예상이 되고요..



방산이 공매도 재개가 되면 불안하지 않냐는 인식도 있었는데, 오늘 기관은 26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1년 내 4위에 해당하는 강한 순매수인데요. 현대로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단기 급등이 부담이긴 하지만 유럽 재무장 이슈 기대감은 유효한 상황이라 포트폴리오에 같이 구성할만한 기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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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5 09:56

[선별종목] 25.03.24 (월) 현대위아, 현대차, 현대로템, 넥스틸

칼럼

25.03.24 22:26

3월 20일 미국주식 수급분석

25.03.24 10:04

[선별종목] 25.03.21 (금) 원텍, 네오위즈, 시노펙스, 주성엔지니어링, 하나마이크론

칼럼

25.03.23 20:14

3월 19일 미국주식 수급분석

25.03.21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