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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별종목] 25.04.02 (수) 삼립식품, 피부 미용 (클래시스, 아모레퍼시픽, 원텍, CJ)

가치투자클럽
2025-04-02 22: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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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2 종가: 67,500원


SPC삼립은 음식료 기업입니다. 24년 기준 베이커리 매출이 26.7%, 푸드 사업 (밀가루, 계란, 육가공품 등)이 21.4%, 식자재 유통이 5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2년 포켓몬빵의 띠부실이 유행한 적이 있었죠. 당시에도 SPC삼립빵이었는데요. 이번에는 KBO 띠부실 빵이 큰 유행을 끌고 있습니다. KBO 10개 팀 중 직접 음식료 사업을 하는 롯데를 제외한 9개 팀의 빵이 3월 19일 출시되었는데요. 9개 팀의 선수 215명의 띠부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빵은 출시 3일 만에 100만봉이 팔렸다고 하는데요. 3일 만에 88만 봉이 팔렸던 포켓몬빵 대비해서도 빠른 속도입니다.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이 될 텐데요. 저희 집도 10봉이 넘게 사 먹으면서도 주식에 대해 관심을 가질 생각을 하진 못했네요. 



KBO 리그가 이제 막 개막되었기에 인기가 금방 식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실적이 빠르게 공개되어 기대감을 낮출 것 같지도 않고요. 포켓몬빵이 최대 분기 매출 기여가 300억원에 달했고, 22년 매출 860억원, 23년 1,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2분기 분기 매출을 4% 정도는 끌어올릴 수 있는 요인입니다. 




사업부별 수익성을 보면 푸드와 유통산업부문은 이익률 매우 낮습니다. 푸드사업은 24년 기준 1.1%, 유통사업은 0.5%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베이커리 사업부 매출 증가는 이익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5년 기준 PER은 8.6배 수준입니다. 음식료 기업으로 낮다고 볼 수는 없지만 포켓몬빵이 터졌던 22년 11.6배까지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4월 중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비자 면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발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미 3월 말, 3분기에 한시적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의 비자를 면제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이 내용이 구체화되는 모습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은 2016년 800만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후 사드 사태로 인한 한한령과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24년 460만명까지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100만명 증가하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0.08% 상승한다고 하는데요. 300~400만명의 관광객 유입은 우리나라 GDP 성장률에 지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시진핑 주석이 10월에 열리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도 참석하는 분위기라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입 본격화는 초읽기라는 생각인데요. 2014년~2016년까지 중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관련주 급등 사례를 돌아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당시에는 면세점, LCC, 화장품 (특히 마스크팩), 카지노 기업들의 주가가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환율을 생각했을 때 면세점 소비가 많을 것 같지는 않고요. 다이소와 올리브영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게 더 강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면 사후 면세점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가 좋을 것이고요. 



새롭게는 피부미용 관광이 증가하고 있어서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미용기기를 제조하는 회사나 파마리서치처럼 스킨부스터를 하는 업체도 좋아 보입니다. 



한한령 해제는 관세와는 무관한 이슈입니다. 탄핵 정국이 문제긴 하지만 탄핵이 인용된다면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요. 관심을 두고 볼 만한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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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2 종가: 60,700원


클래시스는 피부 미용기기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미용기기 브랜드로는 클래시스와 클루덤이 있고,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및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슈링크RX/스케덤 브랜드도 있습니다. 상장사이자 미용기가 사업을 영위하던 이루다를 흡수합병하여 사업부로 두고 있고요. 


[참고: 미용기기 종류]


HIFU 고강도 집속 초음파

- 초음파를 피부 깊은 층에 초점처럼 모아 열 발생

- 돋보기로 빛을 모아 열을 내듯 피부 속을 집중 자극하는 것이 포인트

- 효과: 리프팅, 탄력 개선

- 대표 브랜드: 울쎄라, 슈링크


RF 고주파

- 고주파 전류가 피부 속에서 마찰열을 발생시켜 콜라겐 재생 유도

- 효과: 탄력, 잔주름 개선

- 통증이 거의 업고 부드러운 리프팅이 가능하다는 장점

- 대표 브랜드: 포토나, 써마지

- 전극이 하나면 모노폴라, 2개면 바이폴라, 3개 이상이면 멀티폴라


레이저

- 특정 파장의 빛을 피부에 조사해 색소/혈관 등을 선택적으로 자극

- 효과: 색소, 잡티, 기미, 모공 개선

- 대표 브랜드: 피코슈어, 토닝레이저


냉각제어

- RF, HIFU 등의 시술에서 열이 높아지면 피부 손상 가능성이 있음

- 냉각제어 시스템은 열을 가하는 시술이 안전하게 작동되도록 냉각해줌


유공압제어

- 공기 (유공압)를 이용하여 피부를 밀거나 당기면서 힘을 조절하는 시스템

- 피부를 흡입하거나, 약물을 밀어 넣거나, 피부층을 자극하여 리프팅과 순환 유도

- 사용 예: 딥클렌징, 물광주사기 (미세한 압력으로 피부에 물광 샘플 주입) 등


갈바닉 이온 진동

- 미세전류와 진동을 이용해 피부에 유효성분 흡수를 도와주는 기술

- 개인용 미용기기에 사용

- 피부 속 노폐물 제거와, 화장품 성분 흡수에 사용




매출액을 보면 클래시스 브랜드가 46.7%로 가장 큽니다. 클루덤은 2.0%, 화장품은 1.9% 수준으로 아직 미미하고요. 소모품 매출 비중이 45.2%까지 올라왔는데요. 이는 실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루다는 24년 10월 1일 자로 합병이 되었기에 4분기 매출만 더해진 상황입니다. 25년에는 이루다의 온기 실적만 더해져도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겁니다. 



클래시스는 국내 리프팅 장비 점유율 1위 업체입니다. 앞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와서 미용시술을 많이 받는다고 했는데요. 점유율 1위라는 것은 그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의 수혜를 크게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소모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죠. 



클래시스의 25년 매출액 가이던스는 3,400~3,600억원입니다. 전년 대비 40~50% 수준의 성장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과거 전망치를 초과 달성했던 이력을 감안하면 이번 가이던스도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요. 




회사에서 얘기하는 주요 성장 동력에는 글로벌 진출이 핵심입니다. 미국에서는 차세대 장비인 모노폴라 RF 제품인 볼뉴머가 고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유럽과 중동은 볼뉴머와 울트라포머 MPT (HIFU, 울트라포머III의 후속 모델) 론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과 국내 시장 모두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한한령 해제의 수혜도 기대가 되고요. 늘 부담인 것은 밸류에이션입니다. 25년 기준 PER이 28배 수준이니까 싸다고 볼 수는 없는데요. 미용기기는 성장주로 평가되며 PEER그룹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그 자체로 부담은 아닐 듯합니다. 



클래시스는 베인캐피탈이 지분 60.2%를 보유한 최대주주입니다. 베인캐피탈은 클래시스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KKR, 칼라일, 워버그핀커스 및 중화권의 힐하우스가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매각가가 높다 보니 진행 상황은 더딘 듯합니다. 



혼란스러운 시장 속에서도 기관은 사모를 중심으로 99억원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3년 내 1위에 해당합니다. 클래시스 입장에서는 매각 성공을 위해 계속 무언가를 보여줘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자체로도 주가에는 긍정적인 이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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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1 종가: 116,600원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대표 화장품 회사입니다. 상대적으로 중국 비중이 높은 회사다 보니 실리콘투 등 서구, 일본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기업들 대비 성과가 좋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액은 9,772억원, 영업이익은 652억원으로 매출액은 컨센 부합,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52% 상회했습니다. 이에 시간 외 주가는 상한가 (+10%)를 기록했고요. 



컨센서스가 아래로 수렴하던 과정에서 좋은 실적을 내니 주가가 좋았던 케이스입니다. 시장이 알고 있는 호재는 호재가 아니고 시장이 알고 있는 악재는 악재가 아닌 것처럼요.




실적을 보면 국내는 역성장인데 해외가 좋았습니다. 특히 중국은 976억원으로 전년동기 -33.9%가 역성장했음에도 서구권과 기타아시아지역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전체 해외 매출이 +35.8% 증가한 것이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국내 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했음에도 영업이익은 2배 440억원으로 +102%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면세채널 매출 감소에도 온오프라인 채널 매출이 성장하고 럭셔리 (설화수, 헤라 등) 브랜드 매출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효과입니다. 



해외사업은 -83억원 적자에서 247억원 흑자로 전환했고요. 아모레퍼시픽은 23년 10월 31일  코스알엑스 콜옵션을 행사하여 연결로 편입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중화권 비중이 크게 낮아진 상황에서 해외 사업 성장으로 인한 영업레버리지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 실적은 바닥을 잡고 턴어라운드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번에는 아모레퍼시픽이 대장 노릇을 하며 반등을 줄 수 있을지 주목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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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2 종가: 108,600원


지난 선별종목 이후에도 주가는 지지부진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보다 7% 정도 내려온 상황이고요. 아모레퍼시픽은 3월 31일 공매도가 재개되었을 때 공매도 금액이 165억원이었습니다. 거래대금의 26%에 달했고요. 4월 1일에도 28억원, 오늘은 58억원의 추가 공매도가 나왔습니다. 



다만 기관은 4일 연속 순매수입니다. 공매도가 재개되고 나서도 계속 순매수라는 얘기입니다. 특히 오늘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303억원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이는 2년 내 1위, 3년 내 2위에 해당합니다. 시가총액이 6조원이 넘는 기업인데 순매수가 1위를 기록한 것인데요. 바닥은 잡아갈 듯합니다. 



다만 성장동력으로 예상했던 코스알엑스의 실적이 부진한 것이 뼈아픕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100억원 중반에 영업이익 3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는데요.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7%, 영업이익은 반토막이 난 수준입니다. 미국 온라인 채널 재고 조정은 2~3분기 중으로 마무리되고,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있긴 합니다. 



다만 중국인 관광객이 유입된다고 해도 선택이 아모레퍼시픽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 상황에서 뷰티 기업을 찾는다면 굳이 아모레퍼시픽을 선택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전체 포트폴리오에 담아 갈 수는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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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종가: 9,890원


원텍은 1999년에 설립된 미용의료기기 전문 업체입니다. 23년 기준 올리지오 장비가 28.4% 올리지오팁이 23.5%로 고주파 (RF) 피부미용 장비인 올리지오가 매출의 핵심입니다. 고주파를 피부에 전달하면 콜라겐을 재생하고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며 리프팅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출의 10.6%를 차지하는 피코케어는 250 피코세컨드를 구현한 레이저 장비입니다. 피코세컨드는 1조 분의 1초로 아주 짧은 단위의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강력한 에너지를 피부에 조사하면 피부 열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색소 파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미나 흉터, 문신 제거에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출의 18.2%를 차지하는 라비앙은 튤륨 광섬유 레이저입니다. 국내에서는 BB 레이저로 홍보되었고요. BB크림을 바른 듯 뽀얗고 환한 피부를 얻을 수 있어 BB레이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튤륨은 원소 기호 Tm으로 희토류 원소 중의 하나입니다. 광섬유 레이저는 광섬유 (섬유 유리)를 매질로 사용하는 고급 기술로 고출력이면서도 빔 품질이 우수하고 열 손상이 적은 특성이 있습니다. 튤륨 레이저를 사용하면 수분에 강하게 반응하여 피부의 표피에서 진피 상부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피부결, 잔주름,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원텍의 주가를 보면 23년 8월 14,890원을 피크로 지속적인 조정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것은 매출액의 성장률이 점차 둔화된 영향이 있었을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소모품 매출이 23년 9월 급감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졌던 것이 있었습니다. 경쟁사들이 무상 팁 제공을 하면서 RF 장비 시장으로 침투하면서 올리지오의 팁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요. 실적 자료를 보면 10월, 11월, 12월 꾸준히 증가하면서 12월에는 월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실적은 컨센서를 하회했는데 라비앙 제품의 브라질 납품이 당초 240대에서 180대로 줄고 나머지는 24년으로 이연 된 영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연 된 것일 뿐 브라질 승인과 수출은 이어질 것 같고요. 



오늘 투신을 중심으로 기관이 3년 내 1위인 4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과거 성장 기대감이 컸을 때보다도 강하게 순매수가 들어온 것인데요. 이는 팁 매출 회복과 더불어 중국에서 올리지오 제품 승인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붙은 것 같습니다. 





최근 미용기기 업체 비올의 실펌X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NMPA)로부터 판매 승인을 얻었는데요. 비올은 지난 22년 중국 의약품 업계 3위 시후안제약그룹과 실펌X를 독점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고주파 기반의 미용기기 실펌X가 중국에서 승인이 나다 보니 원텍의 올리지오도 중국 승인 기대감이 커졌던 것 같고요. 주가는 바닥에서 이제 막 고개를 들었고 실적의 성장성이 둔화된 것은 선반영 된 상태로 여기서 추가 반등의 가능성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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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1 종가: 6,240원


원텍은 작년 이맘때 선별종목에 든 이후 4월 중순 11,570원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나 이후 다시 주가가 지속적으로 조정을 받았고요. 24년 12월에는 주가가 24년 4월 고점 대비 1/3토막이 나기도 했습니다. 23년 8월 고점 15,110원 대비해서는 1/4토막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24년 5월 13일 1분기 어닝 쇼크였습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26억원에 영업이익 66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21.0%, +50.4%가 감소했습니다. 분기별 영업이익 감소 추이는 3분기까지 이어졌고요. 



24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67억원에 영업이익 138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22%, 32% 증가했습니다. 컨센서스 대비해서는 매출액은 8%, 영업이익은 12% 상회한 수치입니다. 23년 2분기 이후 6개 분기만의 어닝 서프라이즈입니다. 




다만 실적 공개가 3월 10일 있었는데 주가는 10, 12일 올랐다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아스테라시스의 실펌X가 RF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면서 경쟁 강도 심화에 따른 우려가 있는 듯합니다. 



한국투자 증권은 24년의 낮은 기저 효과 + 수출 모멘텀 확대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국내 시장에서 실적이 감소하는 것은 부담입니다. 단기 실적 개선만으로 강한 매수를 추천하기에는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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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2 종가: 7,200원


지난 선별종목에서 썩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는데 최근 4일 연속 상승입니다. 특히 4월 1일에는 12.5% 급등했습니다. 국내 시장은 부진하더라도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듯합니다. 24년에도 내수 매출이 127억원 감소했음에도 수출이 125억원 증가하며 실적을 방어해주기도 했었고요. 




실적 전망치를 보면 25년 매출액이 1364억원으로 18.3% 성장, 영업이익은 454억원으로 30.4% 성장입니다. 25년 기준 PER은 최근 올라서 17.7배 수준으로 여전히 PEER 대비해서는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고요.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은 경쟁심화에도 결국 파이를 키워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내 시장 역성장은 둔화되는 가운데 수출 성장이 이어지면서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어제 주가가 12% 급등했던 것도 수출 데이터 호조 영향이 있었습니다. 특히 실적 부진의 주원인이 브라질향 라비앙 매출 급감이었는데요. 2월 수출데이터를 통해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브라질향 수출이 확인되었습니다. 3월 중간데이터에서도 수출이 확인되고 있고요. 



오늘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38억원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1년 내 2위이자 상대강도 2위에 해당하는 강한 순매수입니다. 거래대금이 어제부터 터지면서 60일 신고가를 돌파한 것도 긍정적이고요. 수출 확인을 통해 투자 포인트가 변모한 것인데요. 성장 + 상대적 저평가 + 미용 관광 호재를 생각하면 지금은 관심을 갖고 볼 구간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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