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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별종목] 25.04.15 (화) 비에이치아이, 와이씨켐, 가온전선, 카지노

가치투자클럽
2025-04-15 23:17:49









24.12.05 종가: 14,830원


비에이치아이는 배열회수보일러 (HRSG) 글로벌 탑티어입니다. 배열회수보일러는 LNG 복합화력발전에 사용되는 보일러라고 제 유튜브 영상으로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https://youtu.be/HZlzSnCYOgY?si=euRVgmi145IQnjJs


트럼프 정권에서는 신재생에너지가 줄어들고 복합화력발전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비에이치아이는 복합화력발전에 사용되는 HRSG (배열회수보일러) 글로벌 탑티어로서 수혜가 기대됩니다.



비에이치아이 수주잔고 추이 (버틀러)




단순히 기대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24년 3분기 말 수주잔고가 1조 1,004억원에 달하는데요. 지난해 매출 대비하면 3년 치 이상의 일감이 쌓인 것입니다. 23년 말 6,897억원 수준의 수주잔고에 비하면 59.5% 급증했고요.



4분기 들어서도 신규 수주 공시가 3건 총 2,800억원 정도가 있었기에 4분기 수주잔고는 더 증가되는 상황입니다. 4분기 예상 매출은 1,100억원 수준이니 말이죠. 



주가가 고점에서 살짝 조정을 받은 지난 11월 27일 진영철 부사장의 장내매수가 있었는데요. 그만큼 회사의 성장을 자신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주가 조정은 원전에 대한 우려감이 큽니다. 비에이치아이는 원전 발전기자재도 공급하는 회사인데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로 인해 빠르게 정권이 교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죠. 민주당은 탈원전을 메인 기조로 가져가기에 원전주 주가가 급락했던 것입니다. 



어제 기관이 103억원을 순매도하면서 -18% 급락했는데 오늘은 하루 만에 기관이 강한 순매수를 보이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기관 순매수는 1년 내 4위, 3년 내 5위에 해당합니다. 



비에이치아이는 HRSG와 더불어 글로벌 업체들로부터 원전 관련 기자재 수주도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향후 미국의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주가 조정 시기에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5.04.15 종가: 19,830원


비에이치아이는 1월 24일 주가가 정점을 기록한 이후 조정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기대감이 빠지면서 주가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봐야겠죠. 



그런데 정작 트럼프는 정권 초기 관세 전쟁에만 목을 매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일단 시장을 흔드는 모습이죠. 이후 경기침체를 핑계로 부채한도 협상과 연준의 금리인하를 이끌어 내면 그때부터 감세를 비롯한 본격적인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 IR이 있었는데요. 수주에 대한 얘기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수주는 1.4조원, 올해는 타깃을 1조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수주 목표가 낮아져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지난해도 수주 목표를 8천억원으로 잡았다가 1.4조원이 나왔다고 합니다.



올해도 확정적으로 보는 것이 1조원 수준이고 현재 얘기 중인 프로젝트가 잘 되면 1.5조원까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조원 수주가 목표인데 1분기가 갓 지난 현재 5,5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했다고 하니 수주 목표 이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올해 가이던스는 매출액 6~7천억원에 영업이익률은 미드 싱글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를 감안하면 6~7% 수준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수주 가이던스 1조원 중 70% 이상이 HRSG이고, HRSG의 지역을 보면 중동이 제일 많고 한국과 일본이 그다음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이 큰 시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 지난해부터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의 대안으로 합화력 얘기가 나오고 있죠. 트럼프 대통령이 LNG 확대를 얘기하고 있고요. 이에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영업을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미국 법인도 있고, 미국에서의 수주 레퍼런스도 있어 수주에 걸림돌이 클 것 같진 않습니다. 



고점에서 조정이 나온 상황에서 기관이 53억원 순매수를 보이면서 10%가 상승했습니다. 기관순매수는 1년 내 1위, 3년 내 2위에 해당합니다. 상대강도로도 3위의 강한 순매수였습니다. 이제 다시 LNG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24.06.12 종가: 27,250원


와이씨켐은 포토레지스트 소재, Wet Chemical 등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영창케미칼이 23년 3월 사명을 변경한 회사입니다.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의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감광액으로 웨이퍼 위에 얇게 도포되어 카메라의 필름 같은 역할을 맡게 되는 소재입니다. 이 위에 포토마스크를 통과한 광원을 조사하면 반도체 회로 패턴이 새겨지게 되고요.



오늘 현대차증권 곽민정 연구원의 보고서가 있었는데요. 목표주가는 36,000원이었습니다. 주가는 12%가 오른 27,250원으로 마감했고요. 주요 투자포인트는 5가지로 제시했습니다. 


1) TSV PR (감광액) 

TSV (Through Silicon Via)는 반도체 칩을 수직으로 연결하기 위에 칩에 수많은 구멍을 뚫는 방식입니다. 일종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고 보면 됩니다. 칩을 쌓아야 하는 고성능 HBM에서 필수적인 기술이죠. 


기존 패키징과 TSV 패키징 비교 (출처: 교육과학기술부)



PR(감광액, Photoresist)은 반도체 노광공정에 쓰이는 소재입니다. 웨이퍼에 PR을 도포한 후 위에 공정 패턴이 새겨진 마스크를 대고 빛을 쪼이면 원하는 패턴만 새겨지게 되죠. PR이 카메라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이후 빛에 반응한 부분만 제거하여 회로를 형성하게 됩니다. 


HBM에서도 선단 공정이 중요해지면서 보다 정밀한 패턴 구현을 위해 EUV 장비를 적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HBM Capa를 늘리는데 공정의 스텝수까지 증가하니 PR 수요도 증가할 수밖에 없죠. 와이씨켐은 현재 독점적인 TSV PR 공급사로서 수혜가 기대됩니다. 



2)  EUV 및 ArF 린스 

AI 반도체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최신 공정 기술인 EUV는 물론 기존의 ArF(불화아르곤) 기반 노광 공정까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노광공정 이전에 PR을 도포한다고 했는데요. 이후 이를 세정하거나 잔여물을 제거할 때 린스라는 화학물질이 사용됩니다. 와이씨켐은 이 린스 제품을 EUV와 ArF 공정 모두에 맞춰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들의 채택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3) MOR PR용 신너와 현상액 

1c DRAM은 10나노 초반대에서 생산되는 최첨단 D램 메모리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향후 주력으로 삼고 있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이 수준의 미세 공정에서는 기존의 유기물 감광액(CAR PR)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무기물 기반의 MOR PR(Metal Oxide Resist) 도입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와이씨켐은 이러한 MOR PR에 꼭 필요한 '신너'(희석제)와 '현상액'(패턴 형성 화학제)을 자체 생산하고 있는데요. 2025년부터는 이 부분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4) 반도체 장비 2종

와이씨켐은 소재뿐 아니라 반도체 장비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장비는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웨이퍼 표면을 정밀하게 세척하는 특수 세정 장비이고, 다른 하나는 인산의 농도를 아주 정밀하게 분석해 특정 물질만 선택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분석 장비입니다.


이 두 장비 모두 2024년 안에 고객사향 매출이 실제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와이씨켐이 단순 소재 기업을 넘어 장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5) 유리기판 소재

2024년 5월 미국 정부가 SKC 계열사인 앱솔리스 조지아 공장에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죠. 유리기판은 기존의 플라스틱 기반 기판에 비해 열과 전기 특성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고성능 반도체 및 AI용 반도체 기판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재입니다.


이와 관련해, 와이씨켐은 앱솔리스에 유리기판 관련 소재를 공급하고 있어 해당 보조금 수혜와 함께 와이씨켐의 유리기판 소재 납품도 본격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실적은 지난해 부진을 딛고 반등에 나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623억원에서 컨센서스 기준 76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는데 영업적자는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적자 폭은 지난해 78억원에서 24년 30~40억원 수준으로 감소하리라 보고요. 



25.04.15 종가: 21,950원


지난 선별종목에 들었을 때가 작년 6월인데 주가는 그때보다 20% 정도 내려와 있습니다. 시장 전반적으로 HBM과 유리기판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영향입니다.




와이씨켐은 유리기판의 대장주였죠. 와이씨켐의 유리기판 관련 소재는 4종입니다. 


  • 포토레지스트 (Photoresist)
  • 유리기판 표면에 미세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데 사용되는 감광액입니다.
  • 와이씨켐은 유리기판용 포토레지스트를 개발하여 국내 고객사의 양산 평가를 통과하고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
  • 스트리퍼 (Stripper)
  • 노광 및 현상 공정 후 남은 감광액을 제거하는 박리액입니다.
  • 와이씨켐은 유리기판용 스트리퍼를 상용화하여 고객사에 양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 디벨로퍼 (Developer)
  • 노광 후 감광액의 노출된 부분을 현상하여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현상액입니다.
  • 와이씨켐은 유리기판용 디벨로퍼를 상용화하여 고객사에 양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 특수 폴리머 유리 코팅제
  • 반도체 에칭 공정 중 유리기판의 균열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 코팅제입니다.
  • 와이씨켐은 세계 최초로 이 특수 목적용 유리 코팅제를 개발하여 고객사와 테스트 및 성능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입니다. 

유리기판은 단순한 테마가 아니라 정해진 미래에 가깝기에 언젠가 다시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가가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시기를 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HBM 관련 소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Capa 확대에 더해 EUV 레이어 개수가 4개에서 6개로 늘면서 감광액, 린스, 현상액, 신너 등의 공급이 늘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와이씨켐의 컨센서스를 보면 영업이익은 24년 82억원 적자에서 25년 42억원, 26년 190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성장과 함께 고마진 제품이 늘면서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는 것도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 기관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4개 기관이 14억원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2년 내 2위, 3년 내 4위에 해당합니다. 상대강도로도 6위입니다. 한창 유리기판으로 관심이 컸던 게 최근임에도 기관 순매수 강도가 2위라는 것은 기관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는 구간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대선정책에서 IT를 지원하면서 유리기판도 포함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조정 후 기관 순매수와 함께 6일 연속 상승 중이라 살짝 눌림을 줄 수도 있을 텐데요. 그때가 매수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5.04.15 종가: 45,250원


가온전선은 LS전선이 지분 81.62%를 보유하고 있는 LS그룹사입니다. 회사명처럼 전력케이블과 통신케이블을 생산하고 있고요. 24년 매출 기준 전력케이블 매출 비중이 89%, 통신케이블이 11% 수준으로 전력케이블 사업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력사업은 고압부터 중저압 전력케이블을 제조 납품합니다. 주요 매출처는 한국전력입니다. 주로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했으나 동남아와 북미 지역에 투자를 결정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2개 회사 인수를 통해 올해 실적의 큰 폭 성장도 예상되고요. 



1. 지앤피 인수

가온전선은 24년 9월 지앤피 지분을 100% 인수했습니다. LS전선이 보유한 지앤피 지분 100%를 현물출자 형태로 인수한 것입니다. LS전선의 지분율은 현물출자를 통해 기존 50.33%에서 62.93%로 확대되었습니다.


지앤피는 전선 소재회사로 배전, 케이블, 자동차 및 선박용 전선 제조에 필요한 컴파운드 등을 생산합니다. 가온전선은 지앤피 인수를 통해 전선용 소재에서 케이블까지 수직 계열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지앤피는 792억원 가치로 현물출자 되었는데 PBR로는 1.5배 수준, 24년 PER로는 59배 수준입니다.  지앤피의 24년 실적은 매출액 4,930억원,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6.9%, 6.4% 증가했습니다. 밸류가 다소 높아 보이는데 수직계열화와 지배구조 개편에 더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2. 미국 LSCUS 지분 100% 인수

LSCUS (LS CABLE & SYSTEM U.S.A., INC)는 LS전선이 82%, 가온전선이 12%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회사입니다. 24년 11월 LS전선은 LSCUS의 지분 전량을 가온전선에 현물출자하여 지분율을 67.63%에서 80.71%로 확대했습니다.


가온전선은 LSCUS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됐는데요. 지분 양수일자가 25년 2월 28일이기에 1분기부터 조금씩 연결 실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참고로 LSCUS 현물출자 이후에도 최대주주인 LS전선은 장내매수를 통해 가온전선의 지분을 늘려 현재의 81.62%가 되었습니다. LS전선이 이렇게 지분을 확보하는 데에는 계열분리를 준비하기 위함이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그건 지켜볼 부분입니다. 


LSCUS는 미국의 배전케이블 생산 법인입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2017년 3월 설립된 회사로, 주로 데이터 센터 등 인프라 투자와 관련된 Medium voltage cable(이하 "MV 케이블"), Low voltage cable(이하 "LV 케이블") 등 Cable 제조 및 판매와 Busduct 상품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4년 3분기말 기준 회사의 자본총계는 666만 달러 수준으로 100억원이 채 안 됩니다. 그런데 82% 지분에 대한 평가는 2천억원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수익가치를 높게 평가했다는 얘기겠죠. 



LSCUS는 21년까지는 영업이익이 적자였으나 22년 108만 달러로 턴어라운드 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입니다. 23년에는 1,133만 달러, 24년은 3분기 누적으로 1,766억 달러로 완연한 실적 성장을 보였습니다. 4분기 추정치까지 더하면 24년 영업이익은 한화로 350억원 수준입니다. 


삼일회계법인의 추정치를 100% 신뢰할 수는 없겠지만 25년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고 인수한 것에는 어느 정도 수긍이 됩니다. 



가온전선은 두 회사 인수와 전선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해 1월 68,000원까지 올랐다가 주가 조정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고점대비해서는 -33% 조정을 받은 상태고요. 




관세 우려가 경감되면서 최근 주가는 4일 연속 상승입니다. 기관은 6일 연속 순매수고요. 오늘 기관은 사모를 중심으로 24억원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이는 3년 내 5위에 해당합니다. 워낙 유통물량이 적다 보니 상대 강도도 2위에 해당합니다. 



전선, 전력기기 업체들의 실적은 좋은 상황이죠. 북미 수요가 탄탄해서 향후 전망도 나쁘지 않고요. 가온전선은 북미의 전선업체를 인수한 터라 북미 전선 수요 확대의 직수혜도 예상됩니다. 다만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워낙 높아서 거래량이 워낙 적은 게 흠입니다. 




얼마전에 롯데관광개발이 선별종목에 들었었죠. 당시에 한한령 해제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하면서 파라다이스와 비교도 했었느네요. 오늘은 카지노 3인방인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에 일제히 기관수급이 들어왔습니다. 5위 밖이기는 한데 3기업이 동시에 잡혀서 언급해 봅니다.


카지노 주식들은 자리가 이제 바닥에서 턴하는 상황이고, 중국인 관광객 증대의 수혜가 기대되기에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최근 엔화가 강세가 되면 일본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포인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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