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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별종목] 25.04.18 (금) 제주은행, 한전KPS,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마이크로컨텍솔

가치투자클럽
2025-04-20 20:18:42

바닥시그널 없음







25.04.18 종가 11,100원


제주은행은 제주의 지역은행으로 신한은행이 75.31%를 보유한 최대주주입니다. 인터넷은행으로 전환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23년 주가가 27,850원까지 상승했던 적이 있는데 이후 주가는 1/4토막이 났습니다. 



25년 4월 18일 금요일에는 유상증자 공시가 발표되었습니다 더존비즈온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지분 14.99%를 확보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현행법상 비금융주력자가 지방은행에 투자할 수 있는 최대 수준입니다. 



신주 발행가는 10,055원으로 기준주가에 23% 할증이 붙었습니다. 더존비즈온의 투자금액은 570억원이고, 투자금 전액은 제주은행의 디지털뱅킹 분야에 투입이 됩니다. 



더존비즈온은 제4인터넷전문은행 사업에 참여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는데요. 제주은행 투자를 통해 제주은헹의 디지털부문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4인뱅 준비과정에서 개발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접목하여 디지털 금융플랫폼의 혁신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더존비즈온은 ERP 시스템을 개발, 서비스하는 회사입니다. 더존비즈온은 300만 ERP회원사와 막대한 기업 정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신용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공급하겠다는 복안입니다. 



더존비즈온은 이미 중소기업들의 외상 매출을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도로 매출채권 팩토링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의 AI기반 기업신용평가 모델도 있고요. 이런 서비스와 노하우과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주은행은 제4인터넷은행 관련해서 주가가 급등했던 적이 있다고 했죠. 전문 인터넷은행은 아니지만 더존비즈온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사업을 강화한다면 인터넷은행 진출과 같은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는 듯합니다. 이에 제주은행 주가가 29% 상승한 것 같고요. 



시중은행의 PBR은 0.4~0.5배 수준,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는 1.5배가 넘습니다. 제주은행은 0.6배 정도고요. 시중은행보다는 인터넷은행 수준의 기대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감안하면 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5.04.18 종가: 42,250원


한전KPS는 발전설비정비 전문회사로 한국전력이 51%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입니다. 국내외 발전설비 정비를 담당하며 원자력 부분의 정비도 담당하기에 대표적인 원전 테마주로 분류가 됩니다. 




한전KPS는 23년 매출액이 1조 5,33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94억원으로 52.7%가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13.0%로 전년 대비 3.9%p 개선된 것이 컸습니다. 이후 13%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는 인력 및 경영 효율화를 기반으로 한 비용절감의 영향이 큽니다. 현 수준의 이익률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중요한 것은 대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대표가 AI 시대 원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AI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원전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입니다. 원전을 뺀 상태에서 신재생에너지만으로는 미래의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4월 18일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전KPS는 연기금을 중심으로 기관이 44억원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이는 1년 내 1위, 2년 내 3위에 해당합니다. 주가도 6%가 상승했고요. 20일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하면서 추세 전환의 가능성도 보였는데요. 원전 관련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4.01.26 종가: 46,15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양현석이 설립한 엔터회사죠. 빅뱅, 블랙핑크 같은 걸출한 그룹을 배출한 회사기도 합니다. 현재는 블랙핑크 (단체), 베이비몬스터, 악동뮤지션, Treasure, Winner 등의 그룹이 속해있고요. 




와이지엔터의 대표적인 뮤지션 왼쪽 상단에서 시계방향으로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악동뮤지션, Winner, Treasure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3년 12월 6일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면서 주가가 당일 25.6%올랐습니다. 그런데 이후 주가는 계속 하락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12월 29일 블랙핑크 멤버 개인 활동 재계약은 실패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핵심그룹인 블랙핑크 콘서트를 비롯한 그룹활동은 계약을 했지만 개인 앨범이나 방송 활동은 와이지엔터의 영역 밖이 된 것이죠.



블랙핑크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에 기여하는 비중은 80% 수준에 달했기에 블랙핑크의 이탈은 회사에 큰 충격이 되어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52주 신고가 대비해서는 반토막 이상 났고요. 



주가 급락 상황에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양현석의 지분율은 16.8%에서 19.3%까지 높아졌고요. 블랙핑크 재계약이 불발되었지만 그래도 주가의 하락은 과도했다고 본 것 같습니다. 



최근 박진영 대표도 JYP의 지분 50억원어치를 샀었는데 엔터사의 수장들이 연이어 장내매수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엔터사들은 전반적으로 중국 발 앨범 판매 부진에 주가도 좋지 않은데요. 이 이슈는 어느 정도 반영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블랙핑크 개인의 이탈로 24년 실적은 불투명해졌습니다. 완전체의 공연이나 활동이 얼마나 될지도 아직 장담하기 어렵고요. 다만 25년부터는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올라오고 블랙핑크 그룹 콘서트나 활동이 더해지면서 23년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성공을 거두는지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최근 데뷔곡 'Better up'의 뮤직비디오가 2억 뷰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아이돌 그룹 데뷔곡 중 가장 빠른 속도라고 하니 일단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23년 11월 첫 싱글앨범을 발표했고 올해 2월 추가 싱글앨범을 공개한 후 4월에 신보를 발매하면서 2분기에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적 바닥에 대한 우려는 반영되었고 24년을 저점으로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 최대주주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장내매수를 한 것도 납득은 됩니다. 




25.02.27 종가: 61,800원


25년 1월 엔터사 수장들의 지분 매수에도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했었죠. 이후 9월을 저점으로 지금은 지분 매입 당시보다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주가가 빠질 때만 해도 오너의 매수도 의미가 없다는 시각이 팽배했는데 확실히 오너의 시계열은 좀 더 긴 것 같습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가 상장하기 전 에스엠, JYP Ent.와 더불어 엔터 3사로 불렸는데요. JYP가 시가총액 3조원, 에스엠이 2.4조원 수준임에 반해 시가총액 1.2조원 수준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의 마약 이슈와 마약 수사를 무마하기 위한 제보자 협박 등의 이슈로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었죠. 여기에 빅뱅과 블랙핑크 이후 메인 아이돌 그룹을 제대로 키워내지 못하면서 실적과 주가 모두 지지부진했습니다. 



오늘 24년 4분기 실적이 나왔는데 매출액 1,041억원, 영업이익 11억원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7% 상회,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3년 4분기 이후 4개 분기만의 흑자전환이었습니다. 


-


실적이 엄청났던 것은 아니지만 적자를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본격적인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어 주가가 +4.6% 수준의 강세를 보인 듯합니다. 



기관은 사모를 중심으로 4개 기관이 106억원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이는 1년 내 1위, 2년 3위, 3년 내 4위에 해당하는 강한 순매수입니다. 상대강도로도 1위에 해당했고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실적 기대주는 블랙핑크입니다. 개별 활동으로 각자의 소속사가 있지만 완전체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죠. 2월 19일 25, 26년에 걸친 월드투어 계획이 발표되었는데요. 25년 7월 5일을 시작으로 총 40회 차의 공연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최근 리사가 신곡 '아파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스타로 거듭났기에 블랙핑크 완전체의 위상도 한층 올라갔다고 봅니다. 이에 40회 차 공연에서 총 200만 명 수준의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ATP (평균 티켓 가격)가 203달러로 예상되어 관련 매출만 6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핑크의 투어 규모가 공개된 이후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60,000원에서 75,000원으로 상향했고, 현대차증권도 55,000원에서 70,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최근에는 신예 베이비몬스터의 행보도 눈에 띕니다. 베몬은 지난해 11월 정규앨범을 발매하여 초동 68만장, 분기 누적 84만장을 기록했습니다. 3, 4세대 주요 걸그룹의 최신 판매량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2월 27일에는 미국 NBC의 '더 켈리 클락스 쇼'와 FOX5의 생방송 '굿데이 뉴욕'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방송뿐만 아니라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과 유튜브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높일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입니다. 



베몬의 DRIP 뮤직비디오는 2월 27일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11월 1일 공개한 이후 118일 만의 성과입니다.

인기 걸그룹 에스파의 슈퍼노바나 위플래시가 이보다 먼저 공개됐음에도 2억 뷰를 돌파하지 못했음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결과라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실시간 유튜브 조회수 추이를 보면 베이비몬스터가 K팝 아티스트 중 9위입니다. 상위에 있는 곳 중에 신보가 아닌 것은 아파트와 강남스타일 밖에 없습니다. 신곡이 아님에도 꾸준한 뷰가 나오고 있는 것이 긍정적인 부분이죠. 



베이비몬스터는 SHEESH (3억 뷰), BATTER UP (3억 뷰)에 2억 뷰를 돌파한 세 번째 영상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채널 구독자는 862만명, 누적 조회수는 40억 뷰를 넘어섰고요. 아이브의 구독자가 415만명, 뉴진스가 799만명, 에스파 702만명, 르세라핌 579만명, 엔믹스 319만명과 비교하면 확실히 높은 인기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도 25년 1분기에 첫 월드투어를 시작합니다. 첫 월드투어이만큼 MD상품들의 판매도 호조를 보이지 않을까 기대가 되고요. 



25년을 기점으로 턴어라운드는 확실하고 베이비몬스터를 시작으로 새로운 그룹도 데뷔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가장 시가총액이 낮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반전 매력이 나타날지 기대해 볼 올해 같습니다.



25.04.18 종가: 66,800원


1월 선별종목에 든 이후 3월 장중 68,8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1개월 정도 횡보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기관 수급과 함께 7%가 상승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결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엔터로 향하는 듯합니다. 



가장 성장성이 높은 베이비몬스터는 첫 월드투어임에도 일본에서 아레나 규모의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투어의 규모는 스타디움이 가장 큽니다. 5~10만 명 수준이고요. 돔 투어는 3~5만 명, 아레나는 1~2만 명 수준의 공연이라고 보면 됩니다.



베이비몬스터는 타 그룹대비 남성 팬층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패션 MD (연예인의 이름, 얼굴, 캐릭터 등을 활용한 상품)를 직접 착용한 비율도 높았다고 하는데 스타일리시한 이미지 자체가 어필한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이번 첫 투어는 일본 카나가와에서 4월 11~13일, 홍콩에서 5월 24~25일, 타이베이에서 6월 28~29일 개최됩니다. 원래 계획했던 티켓 대부분이 빠르게 소진되며 추가 공연 문의가 쇄도해 공연을 각각 1회차씩 늘렸다고 합니다. 



블랙핑크는 2025~26년 투어의 평균 관객이 회당 6만 명 수준으로 직전 투어의 2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재계약으로 배분율이 낮아졌지만 회당 개런티가 크게 상승하면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남성 아이돌 그룹 트레져는 3월 말 스페셜 미니 앨범으로 컴백했습니다. 초동 판매량은 71.7만 장으로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해 베이비몬스터의 초동 판매량이 81만 장이었으니 큰 차이가 나는 수준은 아닙니다. 




기관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69억원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1년 내 3위 규모입니다. 상대강도로도 5위입니다. 기관 수급과 함께 강하게 신고가를 돌파했고, 여전히 한한령 해제 모멘텀은 유효하기에 긍정적 관점에서 봐야 할 듯합니다. 




25.04.18 종가: 10,880원


마이크로컨텍솔은 반도체 테스트 소켓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반도체는 칩을 패키징한 후 초기 불량을 걸러내기 위해 고온 환경에서 데이터를 썼다 지우는 테스트를 반복하는데요. 이를 번인 테스트라고 합니다. 번인테스트에서 칩을 일시적으로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마이크로컨텍솔의 번인 소켓입니다. 



테스트 소켓을 하는 세미콘 사업 외 어플라이언스 사업부문도 영위하고 있는데요. 써멀프로텍터와 산업용 전자개폐기, 컨택 어셈블리 등을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 써멀 프로텍터: 전기 장치의 과열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로 설정된 온도 이상에서 회로를 차단하여 전기 기기와 기계의 안전과 수명을 보장합니다. 주로 가전제품, 모터 및 변압기, HVAC 시스템에 사용됩니다.


* 미니 마그네틱 컨택터: 전기 회로를 제어하고, 모터, 조명 및 기타 전기 장치를 스위칭하는 전자기 장치로 전기회로를 자동으로 연결하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어로 산업용 전자개폐기라고 하고요. 


* 코일 어셈블리: 대용량 마그네틱 컨택터에 적용되는 반제품으로 다양한 설비 및 산업 환경에서 전력 제어에 필요한 스위칭 기능을 위한 필수 부품입니다.


* 컨택 어셈블리: 전기적 신호나 전력을 전달하는 금속 접점(Contact)으로 전기 회로 제어 장치에서 주요한 연결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회사는 23년부터 LS ELECTRIC과 협력하여 어플라이언스 사업부문을 확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어플라이언스 사업부 매출은 22년 11억원, 23년 29억원, 24년 149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개폐기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플라이언스 사업부는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24년에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세미콘 사업은 매출액이 619억원에서 547억원으로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이 91억원에 오히려 119억원으로 증가했고요. 영업이익률은 14.7%에서 21.8%로 높아졌습니다. 이는 23년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할 것은 반도체 일변도에서 전자개폐기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더군다나 그 전자개폐기는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 AI 관련한 테마 기대감도 있습니다. 



세미콘 사업부 매출액이 역성장을 보이기는 했지만 다른 업체들 대비해서는 선방했는데요. 이는 마이크론과 중국 CXMT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였기 때문입니다. CXMT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고, 마이크론도 HBM Capa를 늘려가고 있죠. 여기에 하반기 예상대로 레거시 디램이 회복한다면 실적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기관은 사모를 중심으로 3억원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절대적인 규모로는 너무 작긴 합니다. 그런데도 1년 내 4위일 정도로 시장에서 관심이 없던 종목에 기관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갖고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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