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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종목] 25.02.05 (수) 실적 (산일전기, 이녹스첨단소재, 케이씨텍), 보로노이, 유한양행, NAVER (SBS)
[이 공시 아직 안 봤어요?] 25.02.05.. : 네이버블로그
산일전기와 이녹스첨단소재는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보다 실적이 잘 나왔음에도 주가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시장은 이미 그 이상을 기대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죠. 일단 두 종목을 강하게 볼 것은 아닌 듯합니다.
케이씨텍은 실적을 장 마감 후 발표했고, 시간 외에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장비업체들은 변동성이 있을 수 있는 것이라 싸이맥스처럼 변동성이 클 수 있으니 유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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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코멘트, 주가 47,500원
전일도 셀트리온,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등 바이오주에 대한 기관순매수가 강했는데 오늘은 보로노이가 39억원 규모의 순매수가 들어오면서 11% 급등했습니다. 사모가 25.6억원 순매수를 보이면서 기관수급을 주도했고요.
보로노이는 최근 적극적인 IR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 달간 끊임없는 IR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회사 주가를 높이고 싶은 의지가 느껴집니다. 지난해 말 김현태 대표의 주식담보대출이 만기 연장 통보를 받았었는데 이와 관련해 어떻게든 주가를 높이려는 게 아닌가 싶고요.
지난 5월 29일에는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공시가 났는데 행사가격이 7만원입니다. 5월 29일 종가가 41,000원이었으니 이보다 70% 높은 가격에 스톡옵션을 부여한 것인데요. 이 역시 주가를 높이려는 의지를 보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로노이는 작년 11월 미국의 바이오텍 피라미드 바이오로부터 VRN08의 기술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고 올해 4월에는 미국 메티스로부터 VRN14의 기술이전 반환이 있었습니다. VRN02를 기술 이전한 프레시는 현재 청산 절차를 밟고 있어 임상 1상이 조기 종료된 상황이고요.
현재 유의미하게 남아있는 기술이전은 VRN07 하나입니다. VRN07은 화학합성 신약으로 비소세포폐암을 타겟으로 합니다. 현재 글로벌 1/2상을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의 오릭 파마슈티컬스가 진행 중이고요.
오릭은 최근 ORIC-114 임상 계획을 수정 공시하며 임상 1/2상 등록 환자 수를 280명에서 350명으로 임상 사이트는 26개에서 34로 대폭 늘렸습니다. 또 임상 사이트 지역에 영국과 호주, 폴란드, 대만, 홍콩을 추가했는데요. 중화권 판권은 보로노이가 보유한 상황에서 중화권 임상을 시작한다는 것이 추가 기술이전의 가능성을 높이는 듯합니다.
오릭은 더 나아가 OIRC-114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치료 경력이 없는 환자군도 임상에 포함했고요. 기존에는 다른 치료제를 먼저 처방한 후 효과가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치료제로 진행이 되었는데 1차 치료제가 된다면 훨씬 큰 시장을 타깃 할 수 있게 됩니다.
오릭은 26년 2상을 마친 후 가속승인 (질병의 경과나 신약의 임상적 유익성을 측정하는 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신약에 대해 대리결과변수 등을 바탕으로 2상 임상 후 시판허가를 내주는 제도)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가 오르는 분위기라면 여기서 추가 상승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텐데요. 엔비디아가 1,200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 2위에 등극하여 반도체로 자금이 쏠릴 가능성이 변수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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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5 코멘트, 종가 101,100원
현재 보로노이는 VRN-7외 비소세포폐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 VRN11의 임상 1상을 한국, 대만에서 진행 중입니다. 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세포 성장·분열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특정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암의 발생 및 진행에 기여)에 대한 선택성이 우수한 물질입니다.
선택성이 우수하다는 것은 특정 변이에만 높은 친화력을 보이고 다른 정상 단백질이나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부작용이 작다는 얘기죠.
현재 한국과 대만에서 9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여러 용량(10, 20, 40, 80, 120, 160mg)으로 시험 중이며, 각 용량군마다 최소 15명 이상의 환자를 포함하여 안전성과 적정 용량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시험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약물은 폐암 환자 중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암세포의 특정 돌연변이를 표적으로 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비임상 동물실험에서는 암이 완전관해 (암 완치)와 더불어 뇌 투과율이 우수한 편에 속해 뇌 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 잠재력도 있습니다.
24년 3월 말부터 시작된 임상으로 마스킹이 없는 임상이기에 바로바로 데이터가 쌓이고 있습니다. 마스킹이 없다는 것은 의사와 환자가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24년 12월 23일에는 HER2 TKI인 VRN-10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승인 공시가 나왔습니다. HER2 TKI는 HER2 수용체의 티로신 키나제 활성을 억제하는 표적 치료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최근 보로노이 반등은 단순히 이런 물질들에 대한 기대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은 바이오 시장 반등의 영향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보기엔 오늘 기관의 순매수가 123억원으로 강했습니다. 무려 3년 내 1위입니다. 이 정도면 알려지지 않는 무언가를 기대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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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코멘트 종가 67,000원
유한양행은 국내 대표 제약사죠. 23년 7월~10월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가 내려왔는데요. 당시 주가 강세 요인은 비소세포암 치료제인 레이저티닙 (상품명 렉라자)이었습니다.
레이저티닙은 오스코텍의 자회사 제노스코가 개발하여 2015년 유한양행이 기술이전을 받았죠. 유한양행은 이를 3년간 개발하여 2018년 얀센으로 다시 기술이전을 했습니다. 기술 수출 금액은 12억 5,500만 달러로 1.5조원 수준입니다.
앞으로 얀센이 신약을 판매하게 되면 로열티를 13% 받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40%는 오스코텍의 몫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얀센 매출의 7.8%를 유한양행이 5.2%를 오스코텍과 오스코텍의 자회사 제노스코가 가져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약물은 우리나라에서 21년 1월 2차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받았고 23년 6월 30일에는 식약처로부터 1차 치료제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24년 1월부터는 보험 급여도 적용되어 올해 매출은 1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요. 매출이 안정화되면 국내에서만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3년 10월 이후 주가가 크게 조정이 있었던 것은 얀세의 마리포사 및 마리포사2 임상 3상 중간결과 발표 영향입니다.
1) 마리포사
대상
치료 이력이 없는 EGFR변이 비소세포암 환자 1,074명
임상
a) 아미반타맙 (리브리반트) + 레이저티닙 (렉라자) 40%
b) 오시머티닙 (타그리소) 단독 40%
c) 레이저티닙 (렉라자) 단독 20%
결과. 무진행생존기간 (PFS) 중간값인 mPFS
a) 23.7개월
b) 16.6개월
c) 18.5개월
아미반타맙 + 레이저티닙 생존율이 오시머티닙 대비 30% 개선
레이저티닙 단독도 오시머티닙 대비 1.9개월 개선
2) 마리포사2
대상
오시머티닙 내성 환자 657명
임상
a) 아미반타맙 (리브리반트) + 레이저티닙 (렉라자) + 화학항암요법 40%
b) 아미반타맙 + 화학항암요법 40%
c) 화학항암요법 단독 20%
결과. 무진행생존기간 (PFS) 중간값인 mPFS
a) 8.3개월
b) 6.3개월
c) 4.2개월
화학항암요법대비 각각 56%, 52% 개선
임상 결과만 보면 마리포사와 마리포사2 모두 나쁘지 않았는데 문제는 대조군 대비 부작용 (AE)가 높게 나타난 것입니다. 마리포사 아미반타맙 + 레이저티닙은 Grade 3이상 부작용이 76%로 오시머티닙 단독의 43% 대비 매우 높았습니다.
마리포사2에서도 화학항암요법 단독의 Grade 3 이상 부작용이 48%인데 반해 a케이스는 92%, b케이스는 72%로 무척 높았습니다.
타그리소 내성 환자에 대한 임상인 마리포스2를 특히 기대했는데요. 전반적인 결과를 고려할 때 레이저티닙까지 함께 투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올해는 국내에서 1차 치료제로서 매출이 시작되고 글로벌 레이저티닙 병용 투여의 승인 여부가 결정이 나죠. FDA의 승인이 나면 로열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니 기대감을 갖고 지켜볼 시기인 것 같기는 합니다. 알테오젠이 머크와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바이오 쪽 분위기가 좋은 것도 긍정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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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8 코멘트 종가 150,300원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544억66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90.6% 늘었습니다. 매출액은 5851억6700만원, 당기순이익은 237억2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4.8%, 85.1% 늘었고요.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분기 최고 실적입니다.
유한양행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관련해 미국 존슨앤드존슨(J&J)으로부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831억원 (6천만 달러)을 받았는데요.
렉라자는 유한양행이 2018년 얀센에 글로벌 개발·판매 권리를 파트너사 미국 얀센에 총 1조 400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입니다.
아무래도 라이선스 이익이 3분기 높은 수익성에 기여한 것 같습니다. 4분기 이후 렉라자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별도로 수령하는 점 등을 감안, 추가 성장도 기대가되고요.
유한양행은 올해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최근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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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5 코멘트 종가 135,100원
얀센의 렉라자는 24년 8월 19일 미국 FDA의 신약 승인을 받았습니다. 국산 항암제로는 최초의 승인이었습니다. 당시 주가가 96,400원이었는데 10월 15일까지 163,700원으로 올랐습니다.
이후 바이오 기업들의 전반적인 하락세로 같이 조정이 있었습니다. 1월 초 반등하는 듯했던 주가는 다시 부침이 있었는데요. 어제오늘 기관의 양매수가 들어오면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렉라자와 병행치료 요법으로 쓰이는 존슨 앤 존슨의 '리브리반트' (성분명 아미반타맙) 피하주사 (SC) 제형이 유럽에서 승인 권고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얘기죠.
기존 IV (정맥주사는 투약 시간이 5시간에 달하지만 SC제형은 5분이면 끝납니다. 이는 리브리반트 투약이 늘어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리브리반트 처방이 늘어나면 병행치료제인 렉라자 판매도 덩달아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가 생기게 되죠.
오늘 기관 순매수는 267억원으로 1년 내 3위, 3년 내 4위에 해당하는 큰 규모였습니다. 올해 렉라자의 판매가 본격화되는 첫 해다 보니 이제 조금씩 기대감을 받는 구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업사이드가 엄청 큰 상황은 아니지만 무난히 수익을 내기 괜찮은 구간이 아닌가 싶네요.
네이버는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입니다. 네이버 검색 포털을 기반으로 검색 광고와 디지털 광고를 제공하고 있고, 네이버 스토어를 통한 커머스 사업도 제공합니다. 네이버 페이 등 핀테크 사업도 있고요. 네이버 웹툰과 스노우로 대표되는 컨텐츠 사업과 비중은 작지만 클라우드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장주로 평가받던 네이버는 PBR 1.3배 수준의 가치주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전히 성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성장성에 대한 평가는 박합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주주환원을 통한 ROE 개선 또는 적극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한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했는데요. 24년 들어 지속적으로 가파른 이익 성장을 보이면서 24년 8월 이후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광고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개인화 피드 지면 확대로 매출이 견조한 상황에서 플러스 스토어와 콘텐츠의 가파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챗GPT가 촉발한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딥시크가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도 500만 달러 수준의 투자는 부담 없이 할 수가 있죠.
한글 기반의 데이터는 네이버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데요. 다양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유저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사업모델을 고도화할 기회가 온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데이터 자체의 가치가 더 커진다고 본다면 네이버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볼 구간으로 바뀐 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일단은 광고 플랫폼에 AI를 도입합니다. 광고 입찰/타기팅 최적화를 통해 ROAS (광고비 대비 매출)를 높여 더 많은 광고주들을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기관과 외국인도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외국인이 1,065억원, 기관은 501억원을 순매수했고요. 기관의 순매수는 1년 내 4위에 해당합니다. 기관은 최근 6일 연속 순매수 중이고요. 딥시크가 바꾼 판도에서 실적도 나오고 데이터의 가치도 있는 NAVER는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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