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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종목] 25.05.15 (목) 분기 실적 마감, 어닝서프라이즈 주식 관심, JYP Ent., 유니드
오늘은 1분기 분기보고서 마감일이었습니다. 확실히 1분기는 실적에 따라서 시장이 반영을 많이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간과했던 Samg엔터는 연이틀 상승이네요. 오늘은 일단 분기 실적에서 특징적인 종목들만 추려보겠습니다.
ADR 수치도 과열 국면이고, 저만 따로 살펴보는 60일 신고가의 5일 이동평균을 봐도 200을 넘어서 제 기준에선 단기 과열 신호가 들어왔습니다. 단기일 지언정 시장은 조정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시장이 무너지는 상황은 아니고 시장에서 좋게 보는 기업들은 계속 좋을 것 같긴합니다. 특히 실적 기대감이 있는 기업들이요.
기관수급주들도 많이 늘었는데, 살짝만 조심하면서 다시 기회를 보는 것도 좋을 시기 같습니다. 실적이 나온 기업들을 점검하면서 숨고르기의 텀으로 생각하시죠. 저의 징크스가 쉬어가자고 하면 꼭 반등이 나오던데, 그 징크스가 이번에도 맞으면 좋겠네요.
전일 선별종목!
동국제약도 피부 관련 제품 판매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24.11.13 종가: 53,700원
JYP Ent.는 우리나라 엔터 4대장이죠. 주요 그룹은 DAY6,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ITZY, NiziU, 엔믹스, VCHA (전부 아메리칸인 걸그룹), NEXZ (일본 현지화 다국적 보이그룹) 등입니다.
올초에 박진영 대표가 50억원을 장내매수하면서 바닥을 잡을까 기대도 있었는데요. 주가는 당시 10만원 대에서도 반토막 이상 났습니다. 최근 반등해서 53,700원이고요.
오늘 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는데 매출액 1,705억원에 영업이익은 484억원으로 각각 컨센서스를 8%, 28% 상회했습니다.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매출액이 22%, 영업이익은 10%가 증가했고요. 이에 주가도 시간외 상한가인 59,000원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 누적 실적을 보면 확실히 중국 쪽 음반 매출이 감소하면서 음반/음원 매출이 부진함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콘서트 매출은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 수준이 601억원을 기록했고, 광고매출과 출연료 매출도 좋습니다.
3분기만 놓고보면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스트레이키즈, 엔믹스, 쯔위, DAY6 신보)으로 음반매출이 545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입니다. 국내 음원 매출은 분기 최대인 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6%가 증가했는데 이는 DAY6의 국내 음원 매출 성장 영향이 컸습니다.
공연 매출은 221억원을 달성했는데요.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와 팬미팅, DAY6, ITZY의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콘서트를 하면 MD 매출도 당연히 느는데요. MD 매출이 분기 최대인 50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일본 MD 매출은 245억원으로 사상 최대입니다.
가장 핵심은 역시 스트레이키즈입니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부각받지 못하는 것 같은데 24년 미국 내 앨범 판매가 100만장 돌파했고요. 전 세계 그룹 최초로 '빌보드200' 5회 연속 1위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빌보드 핫100'은 3회 연속 진입했고요.
참고로 빌보드200은 앨범 차트입니다. 앨범 단위로 음원 판매, 스트리밍, 라디오 플레이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깁니다. 이 차트에서 1위를 한다는 것은 주간 단위로 특정 앨범 소비가 가장 많았다는 것입니다.
빌보드 핫100은 싱글 차트로 개별 곡의 인기를 측정합니다. 이 차트는 해당 노래의 스트리밍 수, 음원 판매량, 라디오 플레이 횟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산출합니다.
4분기 예정
앨범: [TWICE 日 미사모 미니] [TWICE 그룹 미니] [SKZ 日 정규] [SKZ 스페셜] [ITZY 그룹 미니] [XH 미니] [DAY6 성진 정규] [NEXZ 미니]
공연: [TWICE 日 미사모 돔] [SKZ 월드투어] [NiziU 日 투어] [NMIXX 팬콘서트] [DAY6 월드투어/서울 콘서트] [XH 서울 콘서트]
4분기에 준비 중인 앨범과 공연을 보면 좋은 성과가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워낙 오랫동안 쉬었던 섹터인데 중국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있으니 실적이 바닥만 잡았다면 꼭 관심을 둘 섹터로 보이네요.
25.04.29 종가: 68.700원
에스엠은 신고가 행진, 와이지엔터도 신고가 부근임을 감안하면 JYP Ent. 는 상대적으로 주가 흐름이 부진합니다. 이는 크게 3가지라고 보는데요.
1) 실적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와이지엔터는 24년 -186억원 영업적자에서 올해 542억원 흑자를 예상하고 있고, 에스엠은 24년 영업이익 873억원에서 올해 1,429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JYP는 지난해 영업이익 1,283억원에서 올해 1,460억원으로 13.8%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신인그룹 파워가 약합니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올해 데뷔 11년 차입니다. 22년 전원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계약조건을 안 좋아졌죠. 이에 신규 그룹의 성장이 필요한데요. ITZY와 엔믹스 등의 걸그룹이 있지만 다른 걸그룹 대비 주목도가 떨어집니다. 현재는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게 약점이죠.
3) 24년 4분 어닝 쇼크가 있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6.8% 증가한 1,991억원으로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했습니다. 24년 연간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앨범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고요. 실적 부진과 함께 다른 기업들 대비 주가가 크게 하락한 영향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5개 기관이 10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1년 내 5위에 해당합니다. 주가는 거래가 터지면서 5%가 상승했습니다. 근래 가장 강한 장대 양봉이었습니다.
이는 25년 2분기부터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주가도 매력도를 높였던 것 같고요. 2분기부터 핵심 IP인 스트레이키즈의 북남미/유럽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북미지역을 포함해 17회 (80만 명 이상), 3분기에는 유럽 지역 7회 (50만 명 이상)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스트레이키즈의 투어와 하반기 트와이스의 글로벌 투어가 25년 실적을 주도하는 양대 축이고요. 여기에 ITZY, 엔믹스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중국인으로 구성된 중국 IP가 기대가 됩니다. 한한령 해제와 함께 중국인 그룹이 등장하면 중국에서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4분기 어닝 쇼크에서 이제 회복되는 국면에 있기에 최소한 전고점 수준까지는 올라가 주지 않을까 싶네요.
25.05.15 종가: 74,000원
전일 JYP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408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14%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4% 하회했습니다.
원가율이 높은 저연차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가 주를 이루며 콘텐츠 생산 원가가 전년동기 대비 +53.8% 상승했고, 스트레이 키즈 재계약으로 인한 아티스트 계약 원가가 상승 (+16.4% YoY)이 영업이익률 하락의 원인이었습니다. '더 딴따라' 제작비 잔여분 17억원 일회성 비용 반영도 있었고요.
JYP의 핵심 IP는 스트레이 키즈입니다. 엔터 4사의 주요 보이그룹과 비교해봐도 앨범 판매량이 월등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그룹입니다. 스키즈는 25년 북남미와 유럽 투어를 본격적으로 전개합니다.
출처: KB증권
dominATE 1차투어 대비 2차 투어는 회당 평균 모객이 1.4배 증가, 공연 횟수는 24년 19회에서 25년 36회로 크게 증가합니다. 모객 규모 증가는 당연히 개런티 금액 상승으로 이어져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요.
콘서트 횟수 증가는 당연히 MD와 굿즈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외MD는 로열티만 인식하기에 외형 성장은 제한적이지만 수익성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분기에 스키즈와 월드 투어가 집중 (2분기에만 23회) 된다면, 하반기는 트와이스의 신보와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키즈도 하반기에 2개의 추가 앨범을 낼 예정이고요.
실적 발표 이후 기관은 186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3년 내 2위에 해당합니다. 외국인도 226억원을 순매수하여 1년 내 1위, 3년 내 2위를 기록했습니다.
25.04.23 종가: 86,800원
유니드는 가성칼륨(KOH) 및 탄산칼륨(K2CO3)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초 무기화학 전문 기업입니다. 칼륨계 화학제품 분야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33% 수준으로 1위입니다. 국내 유일의 칼륨계 화학제품 생산 기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은 80~90% 수준으로 압도적이고요.
지속적인 증설과 해외 진출을 통해 성장을 거듭해 온 유니드는 2002년 중국 장쑤 성에 UJC 법인을 설립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했고, 2008년에는 현지 경쟁사를 인수하여 OJC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이후에도 울산 공장 신설 및 증설, 중국 내륙 거점 확보(사천, 호북성 이창) 등 생산 능력을 꾸준히 확대해왔고요.
칼륨계 화학사업은 막대한 초기 투자비용과 전기분해 관련 기술 노하우, 핵심 부산물인 염소 처리의 어려움 때문에 신규 업체의 진입이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염소는 반응성이 높고 운송이 까다로워 안정적인 처리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이는 유니드에게 유의미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고요.
화학 사업은 유니드의 핵심 사업으로, 염화칼륨(KCl)을 주원료로 전기분해하여 기초 무기화학제품을 생산합니다.
1. 칼륨계 제품
가성칼륨(KOH, 수산화칼륨)과 탄산칼륨(K2CO3)이 주력 제품입니다. 이들은 농업(비료, 농약), 식품첨가물, 의약품, 석유화학(ABS, SBR 등 촉매), 반도체 및 태양광 웨이퍼 식각, 세제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 소재로 사용됩니다.
2. 염소계 제품
가성칼륨을 생산하기 위해 전기분해 공정을 거치는데요. 부산물로 염소(Cl2)와 수소(H2)가 생산됩니다. 이를 활용하여 염산(HCl), 액체염소(L-Cl2), 차아염소산소다(NaOCl) 등을 생산하게 되고요. 이 제품들은 주로 PVC 원료, 수처리제, 금속 표면처리 등에 사용됩니다. 염소계 제품은 운송 제약으로 인해 주로 내수 시장, 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늘 25년 1분기 실적이 발표됐는데요. 매출액은 3,225억원,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각각 컨센서스를 3%, 28% 상회했습니다. 좋은 실적과 함께 기관도 32억원을 순매수하면 주가가 7% 상승했습니다. 기관 순매수는 1년 내 3위, 2년 내 4위였습니다. 상대강도도 5위에 해당했고요.
실적이 좋았던 이유는 크게 4가지였습니다.
1) 환율 상승
2) 판매량 증가
3) 운임 하락에 따른 비용 감소
4) 중국 이창 프로젝트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 비용 커버
1, 3번은 별도로 얘기할 것은 없을 듯하고요. 판매량은 24년 4분기 연차 정비로 인해 가동률이 낮아졌던 것이 1분기에는 정상가동되며 농업용과 인도향 수요 대응으로 증가했습니다. 2분기는 농업용 사용량이 많은 성수기이기에 1분기보다 실적이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4번의 이창 프로젝트는 유니드가 중국 호북성 이창에 생산공장을 건립한 것을 말합니다. 유니드는 2,300억원을 투자하여 총 18만 톤의 수산화칼륨 공장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현재 1차 프로젝트 9만 톤 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했습니다. 25년 1월 첫 가동에 들어가서 정상 가동이 되고 있다고 하고요.
유니드 이창공장 전경
2차 프로젝트는 27년까지 추가 9만톤을 가동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 법인의 수산화칼륨 생산능력은 기존 32만 톤에서 25년 41만 톤, 27년에는 50만 톤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향후 이창 프로젝트를 통해 경질 탄산칼륨 5.2만 톤 생산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유니드는 21년과 22년 코로나19 이후 경기 부양 효과 + 러-우 전쟁에 따른 가격 상승 수혜를 입었습니다. 이에 영업이익이 1,400억원을 상회했었고요. 당시 생산 Capa는 연 68만 톤 규모였는데요. 현재는 울산 2차 공장과 중국 이창 프로젝트 증설을 통해 81만 톤 규모로 20%가 늘었습니다. 27년까지 9만 톤이 늘어나면 90만 톤이 될 것이고요.
염화칼륨 가격은 연초 급등한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수급 전망을 봐도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은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유니드의 실적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여기에 미국 매출 비중이 7% 수준으로 관세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유니드가 생산하는 탄산칼륨과 가성칼륨은 모두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성이 높아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 글로벌 1위 칼륨 제품 업체로 관련 제품 판매가 이뤄지고 있고요. 가성칼륨을 메인 흡수제로 활용하여 탄소를 포집하는 공정이 LDAC (Liquid Direct Air Capture)인데요. 관련 공정이 각광 받으면 유니드도 탄소포집 관련주로 같이 부각받을 수 있습니다.
저PBR 기업인데 PBR밴드로도 바닥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실적은 개선되는 추세에 있어 주가는 상승의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25.05.15 종가: 93,500원
하원 공화당에서 세제 개편안 초안을 냈죠. 그런데 여기에서 탄소포집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습니다. 기존 바이든 정책대로 2032년까지 세액공제가 이뤄지게 되죠. 공화당이 탄소포집과 관련된 정책에는 우호적이라는 것을 확인한 것이기도 합니다. 탄소포집주로 분류되는 유니드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여기에 비료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도 유니드에 긍정적입니다.
1) 현재 전세계 곡물 소비/재고 비율은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이상기후와 러-우 전쟁, 무역분쟁 등의 영향으로 곡물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요. 이에 곡물이 생산량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2) 바이오 연료 수요가 늘고 있는 것도 비료 수요를 늘리는 요인입니다. 바이오 연료 생산을 위해 Oilseed (해바라기, 콩 등 기름을 짜낼 수 있는 씨앗) 수요가 늘고 있는데요.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비료 수요는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중국은 곡물 자급률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이는 비료/농약의 수요가 늘어남을 의미합니다. 중국 이창프로젝트를 통해 Capa를 늘린 유니드의 공장도 빠르게 가동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실제 가격 동향을 보면 미국과 브라질의 비료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관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3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년 내 2위, 2년 내 3위, 3년 내 4위에 해당합니다. 기관에서도 현재 동향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4년이 수익성 개선의 해였다면, 25년은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창프로젝트가 가동되면서 향후 실적도 지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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