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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5-03-17] 장 전 시장 브리핑

알파컨덕터
2025-03-17 07:44:59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각)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부가 ‘예정된’ 금융 위기를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뉴욕 증시의

주요 주가가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은 건강한 일로

‘과도한 희열’ 상태를 벗어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를 예상했겠느냐”면서

“경기 침체가 오지 말라는 보장은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강경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이것은 지속 가능한 것으로

조정이 뒤따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0일 관세 정책으로 인해

올해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올해 경기 침체에 빠지는 것도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예측하기는 싫지만,

우리가 큰 일을 하고 있어 과도기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러시아와의 협상이 "잘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이 되면 좀 더 알게 될 것 같은데

잘되기를 바란다"며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휴전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선

"너무 많은 사람이 죽고 있기 때문에

그건 나쁜 소식이 될 것이다"면서도

"그가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미 정부 특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푸틴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입니다.




강력한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펼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3개국 국민을 상대로 광범위한

입국 제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통계적으로 이들 국가 출신 상당수가

불법으로 눌러앉은 만큼 아예

미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트럼프 행정부 내부 문건을 보면

백악관은 불법 이민자가 많은

43개국을 적색, 주황색, 노란색 등

3개의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첫 번째 적색 그룹은 북한을 비롯한

아프가니스탄, 부탄, 쿠바, 이란,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 베네수엘라, 예멘 등

11개국입니다. 여기서 온 이들에게는

모든 종류의 비자 발급을 중단해

미 본토에 발조차 들일 수 없게

한다는 것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다시 ‘우크라이나 재건주’의

시간이 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재건에 소요되는 예산만 1000조원이

넘는다는 분석과 함께 유럽의 재건주들은

이미 주가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미국의 인프라스트럭처 등 재건 관련 기업들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연초 급등락을

반복한 뉴욕증시에서 새 모멘텀을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계 2위이자 유럽 최대 철강 기업인

아르셀로미탈은 올해 들어 주가가 약 32%

오르면서 투자심리가 쏠리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우크라이나에 철강 공장을 소유했고,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이 종료되면

재건 작업에 따른 직접 수혜가 기대됩니다.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5가 막을 올립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18일) 개막하는데요.

올해 주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AI와 가속 컴퓨팅'입니다.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인공지능과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양자컴퓨팅,

그 흐름 속에서 엔비디아의 역할이 어떻게

제시될 지에 시선이 쏠려있는데요.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둘째 날 예정된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입니다.

내년 출시할 차세대 GPU 시리즈, 루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보이고요.

지난해 GTC에서 공개한 최신 GPU ‘블랙웰’의

성능을 향상시킨 ‘블랙웰 울트라’에 대한

발표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기 때문에

HBM 공급과 관련해 어떤 내용이 나올지

이 부분도 관심이 높고요.

또 올해 행사에선 처음으로 양자의 날을 진행합니다. 

젠슨 황 CEO는 양자 컴퓨팅 업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패널 토론에 참여해 양자 컴퓨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할 계획인데요.

중국 딥시크 쇼크 이후 여는 첫 쇼케이스가

최근의 회의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말 화성 탐사용으로 개발 중인 발사체

‘스타십’에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실어 화성에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4일(현지시간) 머스크 CEO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옵티머스) 착륙이

무사히 성공하면 화성 유인 착륙은 이르면

2029년에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31년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공개된 옵티머스는 테슬라 공장을 비롯해

다양한 제조 공장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최근 한미 통상 및 외교에서 호재와 악재가

동시에 터졌TMQSL다. 호재는 미 행정부의 관세와

방위비 증액이라는 '청구서'에 대응해

우리의 강점인 조선업과 에너지를 고리로

협상에 나서게 됐다는 점DLQSL다.

악재는 한국이 북한, 러시아 같은 적대국으로

미국정부 '민감국가' 명단에 포함됐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터진 호재와 악재를 마주하는

우리의 효과적 대응이 절실한 때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바라는

협력 사안은 조선업과 에너지 협력으로

명확합니다. 미 해군 함정 노후화 방지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가스관 건설로

특정되는데, 한국의 협력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카시 전 의장과 만난 한 정치권 인사에 따르면,

그는 "한국이 먼저 조선업과 에너지 협력,

대미투자 등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익이 된다고 여기면

얼마든지 대화에 나서기 때문"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지난주 미국 하원이 사실상 중국산 배터리를

겨냥한 '해외 적대국 배터리 디커플링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12일 대만 중앙통신은 미국 하원

‘중국공산당 전력 경쟁 특별위원회

(중국특위)를 인용해 '해외 적대국 배터리

디커플링 법(H.R.1166)'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초당파적으로 통과됐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내 보안을 담당하는 국토안보부(DHS)의

자금이 들어간 경우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DHS가 승인권을 통해

구매를 금지하는 등 규제를 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입니다.

이 법안은 카를로스 히메네스

미 하원의원(공화·플로리다)이 발의했고,

적용 대상인 세계 최대 배터리 생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 비야디(BYD),

엔비전에너지 등 6곳 모두

중국 배터리 대표 기업입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8일

엔비디아 GTC2025를 개막하기 때문에

관심있게 살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일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미국의 마이크론이

AI메모리와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3월19일 수요일에는

미국의 2월 산업 생산 데이터를 발표합니다.


FOMC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데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3시에

금리 결정발표가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동결할 지 인하 할지에 따라

시장의 단기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점도표를 통해 연내 금리 인하 횟수를

전망하기 때문에

그 변화를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의 BOJ도 금리 결정을 하는데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에

발표할 것으로 예정되어있고요.

마찬가지로 

일본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될 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번주는 상당히

변동성이 높은 한주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명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