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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5-03-26] 장 전 시장 브리핑

알파컨덕터
2025-03-26 07:42:43

뉴욕증시 3대지수가 소폭 오르며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국가에

면제 또는 완화 혜택을 줄 것이라는 발언이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안도감을 주는 분위기입니다.

이날 발표된 소비자 신뢰 및 기대 지수는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을 가중시켰습니다.

3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92.9(1985년=100 기준)로

2월(100.1) 대비 7.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4개월 연속 하락세이고,

다우존스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추정치

(93.5)보다 낮았습니다.

지난 2021년 1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4월2일 발표할 상호관세 조치에서

일부 국가들은 예외나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힌 게 투심 악화를

막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현대차그룹의

대미 투자 발표 행사에서

‘상호 관세 부과 때 일부 국가나 부문이

면제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많은 국가에 면제를 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매도 재개 시점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식 대차거래잔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차입해야 하는데,

공매도 시행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차거래잔고가 급증한 종목은

공매도 타깃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대차거래잔고 증가가 공매도 대상 종목을

정하는 전제조건"이라며

"지난 2월 말 대비 대차잔고가 증가한

종목군을 살펴보면, 공매도 가능 종목군의

특징을 일부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로 등극한

중국 비야디(BYD)가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전 세계 자동차

판매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23년 BYD의 글로벌 판매 순위가

10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성장세라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업체로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실적도 테슬라를 앞질렀습니다. 

BYD는 압도적인 성장세를 무기로

현대차·기아와 제너럴모터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BYD는 물론 지리자동차와 체리자동차 등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글로벌 톱10’에

진입하는 반면 내연기관차

전통 강자인 독일·일본 기업들은

구조조정 위기에 내몰리는 등

상반된 모습입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최고경영자·CEO)은

미국이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하면

지체 없이 미국 공장을 ‘풀가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세에 대한) 마지막 방안으로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냉장고, 오븐 등을

다 생산할 수 있도록 부지를 준비해 놨다”며

“부지 정비나 가건물을 올리는 작업은

이미 진행하고 있으며 관세가 발효되면

지체 없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미국 테네시에 공장이 있지만

미국에서 판매하는 가전의 상당 부분은

가격 경쟁력을 위해 멕시코 공장에서

들여오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다음달 2일 유럽연합(EU),

캐나다, 멕시코, 러시아, 베트남 등에

상호관세를 동시 부과한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전기차(EV)에 사용되는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서구와 일본 업체들이 잇달아 인원 감축과

투자 축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EV 시장 성장세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생산능력 과잉 상황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주요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력반도체 세계 1위 업체 독일 인피니온은

직원 1400명을 해고하고, 또 다른

1400명에 대해서는 업무를 전환해

배치할 예정입니다.

2위 기업인 미국 온세미도 구조조정을 통해

약 1000명을 줄일 계획이고, 3위 업체인

스위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조기 퇴직자를 모집할 방침입니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는 2028년까지

4년 동안 진행됩니다.

가장 많은 돈을 들이는 분야는

자동차(86억달러)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우선 26일 미국 조지아주에

문을 여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 규모를

연 30만 대에서 50만 대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앨라배마(현대차)와 조지아(기아)에 있는

기존 공장의 생산설비 현대화 작업도 벌입니다.

이를 통해 현재 연 100만 대 수준인

미국 생산능력을 120만 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한국(연 331만 대)에

현대차그룹의 ‘넘버2’ 생산 국가가 됩니다.




3년여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중재 속에 흑해에서의

무력 사용 중단에 뜻을 같이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지난 23∼2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실무 협상

결과를 소개한 보도자료에서

"미국과 러시아는 흑해에서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고, 무력 사용을 배제하며,

군사 목적으로 상업 선박을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도 성명에서 같은 내용을

언급하며 "흑해 협정 이행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의 성명에는

상선의 군사 목적 사용 금지를 감시하기 위한

적절한 통제 조치를 수립한다는 내용이 추가됐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5일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를 접견하고

한미 관계 전반과 한-알래스카

인적 교류 및 경제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마이크 던리비 주지사를 만났습니다.

이번 접견은 한 권한대행의

업무 복귀 후 첫 외빈 접수 일정입니다.

한 권한대행은 지난 70년 동안 전 분야에서

공고히 발전한 한미 간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 관계를 설명하고,

특히 조선 등 분야에서 한국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심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4월2일 해소되는 흐름이 나올 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추가적인 조정의 가능성도

하루 이틀 반등의 흐름이 나와줄 수도 있지만

조정의 가능성 또한

열어둔 채 운용하는 것이

계좌 수익률에 도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명한 의사결정으로

초과수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