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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5-04-01] 장 전 시장 브리핑

알파컨덕터
2025-04-01 07:43: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틀을 앞둔

이날 3대 지수는 급락세로 출발했지만

다우존스산업평균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이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나스닥만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3대 지수는 1분기 전체로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오는 2일 발표될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충격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그 덕에 다우와 S&P500은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의회에 제출한

'국가별 무역 평가 보고서'에서 한국 자동차 시장

접근권 확대가 미 자동차 업계의 주요

우선순위라고 밝혔습니다.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제한, 네트워크 망 사용료,

화학 물질 등록·평가 관련 규제 등도

주요 무역장벽으로 열거했습니다. 

USTR는 또한 "한국 평균 관세율이 미국의 4배"라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달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한국이 대부분의 대미 관세를 철폐했다고

명시했습니다.

USTR는 이날 전체 397쪽 분량의

보고서 중 한국에 대해 7쪽 분량으로

서술하며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한국 자동차 시장 접근권 확대는

여전히 미국의 주요 우선순위"라고 썼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대북 위협에 따른

핵우산 제공 등을 근거로 한 ‘안보 청구서’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세계 각국에 국방비 증액을 압박하는 가운데

한국에도 국방비 2배 증액과 함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을

요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당장 일본이 선제적으로 방위비

(한국의 국방비 개념) 2배 확대를 약속한 만큼

한국 역시 비슷한 수준의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K팝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K-뷰티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대미 수출액이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미국국제무역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한국의 지난해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17억100만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를 기록,

프랑스(12억6300만달러·약 1조8000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가 10억22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로

3위였고 이탈리아·중국·멕시코·영국·일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오는 4월 3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자동차 관세가

장기간 유지된다면 제조사들이

차량 가격을 상당히 인상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며, 소비자들이 평균 5만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할 것으로

관측합니다.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대미 수출 규모는

101만5005대입니다.

이중 현대차가 63만7638대,

기아가 37만7367대였습니다.





화웨이가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가 내년 가동을 앞둔

5㎚(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의 성공적인

양산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의 규제로 TSMC와 삼성전자의

첨단 공정을 활용하지 못하자, 자국 기업인 

SMIC가 5㎚ 공정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장비 개발 등 협력에 고삐를 죄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MIC는 내년 파운드리

5㎚ 공정을 가동할 방침입니다. 

SMIC는 이르면 올해 5㎚ 공정 양산에

필요한 장비를 도입해 양산 라인 구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SMIC는 화웨이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규제를 받고 있어 7㎚ 이하 공정의

핵심 설비인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수입이 제한돼 첨단 공정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었습니다.





김 회장은 지분 증여 뒤에도 한화그룹

회장직을 유지합니다.

전문적인 경영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영자문 및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불필요한 논란과 오해를 신속히

해소하고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지분 증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해 6회에 달하는 계열사

공식 현장경영 행보를 세 아들과 함께하며

경영권 승계에 힘을 실었습니다.

김동관 부회장과는 지난해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캠퍼스를,

김동선 부사장과는 4월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찾으며

5년 만에 현장경영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10월에는 김동원 사장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한화자산운용 본사를 찾아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4분기 실적 바닥을 찍고,

2·4분기부터 반등에 나설 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월 31일 국내 증권사들의 1·4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컨센서스)는

4조7691억원입니다.

지난해 1·4분기(6조6060억원)대비

27.81% 적고, 전 분기(6조4927억원)보다도

26.55% 감소한 수준입니다.

삼성전자의 1·4분기 잠정실적 발표일은

대략 7~8일께입니다.




삼성과 현대자동차가 다용도 로봇 및 휴머노이드에

들어갈 고성능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뜨는 시장’인

로봇·휴머노이드 시장을 잡기 위해서는

한두 시간에 불과한 배터리 사용 시간부터

대폭 늘려야 합니다.

특히 2032년 660억달러(약 94조4900억원)

규모로 커질 휴머노이드 시장을 놓고

글로벌 로봇기업과 배터리업체 간 동맹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높은 변동성이 예고된

4월 첫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강한 반등이 나오더라도

흐름을 지켜보면서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와 관련된 내용은

처음부터 강력한 수치를 제시함으로써

심리적 기준선(anchor)을 높여

협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에서 협상 여지를 표하게되면

앵커값 대비 완화된 조정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하여 현명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