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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5-03-19] 장 전 시장 브리핑

알파컨덕터
2025-03-19 07:23:46

뉴욕증시가 미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18일(현지시간) 다시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고점 대비 10%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돌입했던

S&P 500 지수는 2거래일 연속 반등세를

보였지만 이날은 하락 전환했습니다.

월가 전문가들은 연준이 연내 금리를

두 차례 인하할 것이란 기대를 대체로 내놓는 가운데

연준의 수정 경제전망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에

국한한 부분적 휴전을 포함하는

우크라이나전쟁의 단계적

휴전 방안을 추진하기로 18일(현지시간)

합의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동의를 얻은 미국의 

'1개월 조건없는 전면 휴전안'이 러시아의 반대에

봉착함에 따라 새롭게 부상한 단계적 휴전 방안에 대해

전쟁의 다른 당사자인 우크라이나가 동의할지 주목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약 90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0일간 에너지 인프라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데 합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에 국한한 휴전 방안에

합의한 데 대해 찬성하면서도

미국 측에 세부 정보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에게

"에너지 및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자는 제안을 찬성한다"며

"안정적이고 정의로운 평화로 이끄는

모든 제안은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미·러의 휴전 제안을)

지킨다면 우리도 그럴 것"이라며

"미국은 보증인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러 정상 간 전화통화

내용에 관한 세부 사항을 듣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하기를 원한다면서

"세부 사항을 받은 뒤 우리는

우리의 답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무역 관행을 중단하는 국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발표일로 예고한 오는

4월 2일 전후로 관세를 피해 갈 수도 있다고

트럼프 행정부 고위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현지시간 18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관세, 비관세 장벽, 환율 조작, 불공정 자금 등을

중단한다면 우리는 관세 장벽을

세우지 않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이

미국과 교역에서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지속해 피해를 준다면서 행정부가

다음 달 2일 이런 관행에 상응하는

상호관세를 발표하겠다고 공언해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상호관세율이

국가별로 다를 것이라고도 예고했습니다.





엔비디아가 18일(현지시간)

현 블랙웰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량형인

블랙웰 울트라와 차세대 반도체

베라 루빈을 공개했습니다.

블랙웰 울트라는 올 하반기,

베라 루빈은 내년 하반기에

출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반도체(GPU)

기술 콘퍼런스(GTC)’ 둘째 날인 이날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차세대

AI 반도체 베라 루빈을 공개했습니다.

베라 루빈은 내년 하반기 출하가 시작됩니다.

베라 루빈은 중앙처리장치(CPU)

베라와 GPU 루빈으로 구성된 반도체입니다.

암흑물질을 발견한 천문학자

베라 루빈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베라는 엔비디아가 자체 설계한

첫 CPU라고 엔비디아는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그동안 필요할 때에는

반도체 설계 원천 기술 업체인

영국 암(ARM)의 설계대로 CPU를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이를 토대로 맞춤형 CPU를 설계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메모리 기업들이

올 상반기부터 설비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첨단 D램 및 낸드의 비중을 늘리기

위한 전략입니다. 이에 인프라와

전공정 협력사들 역시 장비 도입 등

대응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올 상반기 최선단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외 주요 거점에서

전환 및 신규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D램의 경우, 올 1분기부터 평택 제4캠퍼스에서

1c(6세대 10나노급) D램의 첫 양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설비 반입을 시작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 2025에 참가해

'메모리가 불러올 AI의 내일'을 주제로 

HBM을 포함한 AI 데이터센터,

온디바이스, 오토모티브(차량) 분야

메모리 솔루션을 대거 전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가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저전력 D램 기반의 AI 서버 특화

메모리 모듈인 소캠을 소개합니다.

업계에서는 향후 AI 서버 플랫폼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소캠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다음 주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와 만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LNG 개발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오늘(18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던리비 주지사는 오는 24∼25일 방한해

대미 통상·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안 장관 등과 면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던리비 주지사는

한국 측의 투자 참여를 요청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범용 메모리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위주의

수요가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저사양 메모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올해 2분기부터 레거시(전통적, 고전적)

반도체 가격 회복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레거시 반도체 부진으로 지난해

고전했던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들게도

봄바람이 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집니다.




18일 중국 지에미엔신문에 따르면 전날 BYD 주가는

1.15% 오른 380.25위안으로 장을 마감하며

시가총액 1조1600억위안(약 232조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날 CATL는 2.3% 내린 256위안으로

거래를 마치며

시가총액 1조1300억위안

(약 226조원)에 그쳤습니다.

금융데이터제공업체 초이스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6월 15일 이후 BYD 시총이

처음으로 CATL를 넘어섰습니다.

중국 본토 A주 상장기업 중 BYD는

시가총액 9위, CATL은 11위입니다.



향후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과거와 같은 Buy the Dip 전략은

위험이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나스닥은 월봉상 지지선을 이탈했고

추후 반등이 나오더라도

20개월 봉 이하의 조정 가능성도

열어두고 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