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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5-03-24] 장 전 시장 브리핑

알파컨덕터
2025-03-24 07:49:35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서도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입니다.

파월 의장은 "기관이 전망하는 경기 침체 확률은

올랐지만 가능성은 여전히 적다"며 이러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그는 "소프트 데이터가 악화됐다는 점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지금으로서는 하드 데이터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점치면서 관련 발언에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주요 교역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세운 것과 관련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상호관세는 유연성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상호주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언론 인터뷰를

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는 희토류입니다.

특히 휴전 협상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매장된

희토류 확보를 유독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가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에 적극

개입하는 이유를 두고서 희토류 등

핵심 광물 확보가 배경에 깔려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부터 우크라이나에 5000억 달러

(약 720조 원)란 천문학적 돈을

지원했다고 강조합니다. 이 돈을

우크라이나 광물을 개발해 받아내겠다고

주장합니다. 또 우크라이나의 광물을

개발해 얻는 수익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재건 투자기금을

설립하자는 제안도 내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우크라이나 측의 반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과 러시아군의

파상공세 속에 우크라이나는 사실상

백기를 든 상태입니다. 우크라이나에 매장된

광물을 미국 주도로 개발하는 이른바

광물 협정은 조만간 체결될 예정입니다.





미국 증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

수요 회복 조짐이 보이자 상대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생산 비중이 높은 기업들 위주로

주가가 회복되면서 국내 반도체주도주가

수혜를 보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메모리 현물(스폿) 시장에서

고성능 개인용컴퓨터(PC)에 들어가는 

DDR5 16Gb 제품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3% 상승한 3.8달러를

기록하며 7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DDR4와 낸드플래시 등 다른 메모리

제품도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구환신

(노후 제품 교체 시 보조금 지급)

보조금이 지난해 1500억위안에서

올해 3800억위안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 것도 호재입니다.




삼성전자가 주주총회에서 기술 경쟁력 회복과

고객 중심 혁신을 통한 주가 반등 계획을 밝혔습니다.

최근 약세를 보여온 삼성전자 주식의

상황에 대해 사과하며, 근본적인 변화와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DS부문은 HBM 공급량 증대와

파운드리 사업 재편으로 성장성을 확보하고

DX부문은 모든 제품에 AI 적용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지속된

주가 부진 문제를 인정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메모리 분야에서는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HBM 비트

공급량을 2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파운드리 사업에서는 고객 중심의

디자인 인프라를 구축해 응용별 IP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설계 역량을 강화합니다.

또한, GAA 트랜지스터 기반의 차세대

D램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로봇, 메드텍, 차세대 반도체 등

다양한 신사업 영역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 공군은 내 지시에 따라 세계 최초의

6세대 전투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 그 어떤 것도 이에 비견할 수 없으며

이 전투기는 'F-47'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무도 본 적 없는 수준으로 이 프로젝트는

오랜 시간 동안 준비되어 왔다"며 

F-47의 실험용 버전은 거의 5년 동안

비행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최고의 항공우주 기업들 간

엄격하고 철저한 경쟁을 거친 끝에

공군은 '차세대 공중 지배력'(NGAD)

플랫폼 계약을 보잉과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예멘 후티반군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동 지역에 배치되는

미 해군 항공모함이 1대에서 2대로

늘이기로 했습니다.

21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익명의 미국 관계자들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이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현재 중동 지역에 있는

항공모함 해리 S. 트루먼호에

최소 한 달 더 현지에 머물 것을 지시했습니다.

트루먼호는 애초 이달 말 버지니아주

노퍽으로 귀항할 예정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태평양에서 작전 중인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중동으로

이동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칼빈슨호는 다음 달 초께

중동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칼빈슨호는 애초 내달 중순께

샌디에이고항으로 복귀할 예정이었습니다.

트루먼호와 칼빈슨호가

중동 지역에 배치되면 이는

6개월 만에 2대의 항공모함이

이 지역에 배치되는 것입니다.

이는 후티반군의 배후인 이란에 대한

분명한 억제 메시지로 평가됩니다.




실제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은 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일부지역의 지상망이 훼손되자

스타링크와 협력해 D2C 서비스를 도입해

문자 메시지, 911 통화 등의 긴급 통신을

지원했습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도

스타링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공격용 드론 운용을

스타링크 위성망에 의존하고 있어,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의 디지털 생명줄을

쥐고 있게 된 셈입니다.

강 교수는 “이 같은 사례는 위성망이

재난 재해 상황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상망이 촘촘하게 구축된

우리나라에선 위성망의 충분한 수요가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보완재 역할은 분명히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캠은 저전력 D램(LPDDR D램)으로 만든

메모리 모듈입니다. 

LPDDR D램은 주로 스마트폰, PC, 서버에

많이 쓰입니다. 전력을 덜 소비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삼성 역시 이번에 소캠을 전시했습니다.

"첫번째 탈부착 가능한 LPDDR 기반의 

서버용 메모리 모듈"로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부스에서 공개한 스펙을 보면요.

모듈의 소비전력은 9.2와트입니다.

범용 D램인 DDR5 D램 메모리모듈(DIMM)보다

전력 효율이 45% 이상 좋다고

소개한 것이 눈에 띕니다.

삼성의 LPDDR5X D램을 써서

엔비디아 GB300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다는 내용도 소개했습니다.

"서버용 모듈(RDIMM) 성능은 유지하면서 

LPCAMM2보다 공간 효율성을 확보한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주춤하면서

국내 배터리 3사의 차입금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동률 저하까지 겹치며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3일 각 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배터리 3사의

차입금 규모는 4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별로 LG에너지솔루션 15조3905억원,

삼성SDI 11조5778억원, SK온 15조5996억원입니다.

1년 사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차입금 증가액은 각각 약 4조5000억원,

5조9000억원, 7조5000억원에 달합니다.

세 회사 모두 북미 등 해외 생산거점 확충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등 중장기 전략에 따라

공격적 투자를 단행해온 결과입니다.

투자 확대와는 대조적으로

생산 가동률은 하락세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가동률은

2023년 69.3%에서 지난해 57.8%로 감소했습니다.

SK온은 87.7%에서 43.8%로

반토막이 났습니다.

삼성SDI의 소형전지 가동률도

76.0%에서 58.0%로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들이는

'알래스카 LNG 사업'은 알래스카 북부의

천연가스를 남부로 나른 뒤 액화해

수출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1300㎞ 길이의 가스관과

액화 터미널 등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투자비만 440억 달러,

64조 원으로 추산됩니다.

미국의 전방위 관세 압박 속에 일본은 일찍이

사업에 관심을 표했고 타이완은

최근 투자를 선언했습니다.

타이완과 계약을 마친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가 이번에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정부는 미국의 관세 압박을 덜고

천연가스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차원에서

참여를 검토하고 있지만 일단 신중합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국내 에너지,

철강 기업과 만나 사업 참여를 요청할 전망입니다.





올해 들어 커피, 라면 등 가공식품

가격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달 17일부터 농심 신라면 가격이

1000원으로 오른 데 이어 오뚜기도

주요 라면제품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국내 맥주 점유율 1위인 오비맥주 역시

4월부터 주요 맥주 제품 가격을

평균 2.9% 인상합니다.

라면에 이어 맥주까지 부담없이 즐기던

가공식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감은 높아질 전망입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농심은 신라면을 기존 950원에서 1000원으로

올렸습니다. 2022년 9월 이후

2년 6개월 만의 인상입니다.

농심에 이어 오뚜기는 다음달 1일부터

진라면 등 16개 라면 제품의 평균 출고가를

7.5% 인상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라면 가격은 종전 대비

10% 가량 오른 790원이 됩니다.

팔도도 가격 조정을 검토 중이며

불닭볶음면 제조사 삼양식품은 아직까지

인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가 만든 스마트 글라스가

연내 등장합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말

공개를 목표로 스마트 글라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확장현실(XR) 시장 공략을 예고한

삼성이 다양한 폼팩터 기기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말 공개를 목표로 스마트 글라스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해안(HAEAN)'이라고

불리는 프로젝트를 가동했으며,

현재 구체 기능과 사양을 확정하는

단계로 파악됐습니다.





애플이 앱스토어 내 삼성닷컴 앱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판매를 차단하다,

최근 이를 해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앱스토어 내 삼성닷컴 앱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 기능이

활성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삼성전자는 앱스토어 내 자체 온라인

판매 채널인 삼성닷컴의 갤럭시 판매가

처음 허용됨에 따라 국내 판매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3일 국내 유통가에 따르면,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은 삼성닷컴 앱에서 제한하던

'스마트폰 카테고리' 노출을

지난달 24일부로 허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도

애플 앱스토어에서 설치한 삼성닷컴 앱을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럽연합(EU)이 중국 BYD의 특혜성

보조금 지급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BYD 헝가리 전기차

공장을 대상으로 역외 보조금 관련

예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3년 EU 역외 보조금 규정(FSR)은

정부 보조금과 금리우대·세금감면·투자·계약 등

직간접 혜택을 받은 업체에 광범위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합니다.

조사 결과, BYD가 불공정한 정부 특혜를

받은 것으로 판단되면 EU는

자산 매각·생산축소·보조금 반환 등을

명령하고 나아가 벌금도 부과할 수도 있습니다.



매크로 이슈의 변동성이 예고된

한 주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 증시는 변곡구간에서

상단을 돌파할 가능성에 힘이 쏠리고 있지만

4월 2일부터 적용될 상호관세와 함께

보수적인 운용이 필요한 시기로 보입니다.


어려운 시장 현명하게 극복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