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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5-04-03] 장 전 시장 브리핑

알파컨덕터
2025-04-03 07:28:20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 해소를 기대한 모습입니다.

다만 상호관세 발표가 이뤄진 뒤

시간외거래에서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호관세 발표 이후

나스닥100 선물은 급락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25%의 상호 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모든 무역 상대국에

최저 10%의 기본관세를 새로 부과하되,

국가별로 가중치를 둔 결과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

(Make America Wealthy Again)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상호 관세 방침을

전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을

‘미국 해방의 날’로 칭하면서 현재 무역 상대국에 비해

낮게 책정돼 있는 미국의 관세율을

상대국이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율과

동등한 수준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국가별 상호 관세율은

▲영국 10% ▲유럽연합(EU) 20% ▲일본 24%

▲인도 26% ▲대만 32% ▲중국 34%

▲베트남 46% 등입니다.

▲말레이시아 24% ▲남아프리카공화국 30%

▲스위스 31% ▲인도네시아 32%

▲태국 36% ▲캄보디아 49% 등이

적용됩니다.





중국이 1일에 이어 2일에도 ‘대만 포위’

훈련을 벌였습니다.

항공모함 전단과 신형 초음속

대함 탄도미사일 등 첨단 무기를

대거 동원해 대만을 향한

고강도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힘이나 강압에 의해 현상을 변경하려는

어떤 일방적 시도에도 반대한다”고 맞섰습니다.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필리핀에

‘F-16 전투기’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대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계속 고조될 것이란 우려가 커집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나올

미국의 상호관세율은 일종의 상한선이며

추후 협상 과정에서 낮아질 수 있다고

의회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의원들이

참석하는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는 더 이상 상향 조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하향 협상은 가능할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WSJ는 회의 참석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무장관의 입장에

동조할지는 불분명하다”며

“대통령은 미국에 보복하는 국가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거듭 말했으며

최근에는 캐나다와 유럽연합(EU)을 대상으로

이같이 예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들어 가격을 인상했거나 인상할 계획인

식품·외식 업체는 40개가 넘습니다.

정부가 물가 관리를 위해 각별히 신경 쓰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 라면도 예외는 아닙니다.

농심은 지난달 17일부터 신라면을

1000원으로 올리는 등 14개 라면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오뚜기 역시 뒤이어 이달 1일부터

27개 라면 중 16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5% 올렸습니다.

다른 간편식 제품도 줄줄이 가격이 올랐습니다.

오뚜기는 3분 쇠고기 카레와 짜장(200g) 가격을

각각 300원씩 올려 2500원이 됐습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찐만두와 왕교자의

편의점 가격을 약 10% 인상했습니다.




 폴란드가 군 현대화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K-방산이 2차 수주 잭팟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재 거론되는 규모만

16조 7000억 원으로 지난 2022년 18조 원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현대로템이 올 상반기에 K2 전차 2차 계약을

체결할 것이란 전망이 현지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은 잠수함 수주전을

펼치고 있고 탄약 역시 폴란드와 공동생산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2023년 1월 자신의 블로그에

“깨끗한 미래의 열쇠는 전력망 업그레이드”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송전선로를 확충하고 개선하는 게

에너지 미래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예견이었습니다.

그는 “인공지능(AI), 클린테크, 산업 전기화 확산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며

“전 세계가 2050년까지 전력망 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리고 기존 전선 대부분을

교체해야 한다”고 전망했습니다.

2일 전력당국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유럽 등

해외 주요국은 게이츠의 예언대로 전력망 확충을

국가 현안으로 삼고 거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중국 국가전력망공사는 올해 총 890억달러

(약 130조원)를 들여 장거리 초고압 송전선 등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16억달러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 투자입니다.




K병원을 찾아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117만467명으로

전년(60만5768명) 대비 93.2%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본격화한

2009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합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외국인이

신용카드로 지출한 의료비는

약 3조900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진료과는 피부과.

지난해 외국인 70만5044명이

한국 피부과 병원을 찾았습니다.

2023년 23만9060명에서

1년 만에 약 세 배로 불어났습니다.

2위인 성형외과(14만1845명)와 비교하면

다섯 배입니다.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최고 실세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곧 정부 내 역할을 그만둘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내각 각료를 포함한 측근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머스크 역시 곧 자신의 사업에 복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3명의

소식통이 전했다고 합니다.

미 연방정부 공무원이 윤리 및 이해충돌 규정에서

면제받는 ‘특별 공무원’ 자격은 1년에

130일 이상 정부에서 일할 수 없도록

관련 법에 규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스크의 경우 5월말에서 6월초 사이에

이 기간이 만료됩니다.





삼성·현대차(005380)·SK(034730)·LG(003550) 등

4대 그룹이 벌이는 로봇 전쟁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삼성과 현대차·LG 등이 참전한 로봇 사업에 

SK도 팔을 걷어붙이면서입니다. 

SK는 미래 첨단산업으로 꼽히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해

코스닥 상장사인 로봇 자동화 시스템 업체 

유일로보틱스(388720) 인수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SK온의 미국법인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2일 유일로보틱스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콜옵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SKBA는 향후 5년 내

유일로보틱스의 최대주주인 김동헌 대표의

지분 23%를 주당 2만 8000원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

앞서 SKBA는 지난해 5월 유일로보틱스에

367억 원을 투자해 2대 주주가 됐는데

콜옵션까지 행사하면 지분율이 36%로 늘어

최대주주에 오릅니다.




높은 변동성이 예고된 이번주

2거래일 남았습니다.

충분한 조정이후 기회의 구간이 다가올 지,

지속된 하락세가 유지될 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어려운 시장 현명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