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영역 바로가기

컨텐츠영역 바로가기

네비게이션메뉴영역 바로가기

종목을 찾아볼까요?

시황

[25-03-31] 장 전 시장 브리핑

알파컨덕터
2025-03-31 07:28:46

지난주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와 관련한 불확실성에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 상호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상대국가들의 보복 대응에 대한

우려와 동시에, 경제지표 악화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주 뉴욕증시 또한 변동성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큰 이벤트는 오는 2일

예고된 상호관세입니다.

상호관세와 관련해 상대국가들이

보복 관세로 대응할 경우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에 나선다면 글로벌 시장은 안도할

가능성이 있는 등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알루미늄 관세 발효 직후

유로존과 캐나다가 보복 관세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며 "상호관세 발효 직전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협상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이번주 발표될 경제지표에 대한

민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로는 고용 관련 지표를

꼽을 수 있습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는

혼재되어 있지만 구인 건수를 중심으로

노동시장의 둔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투자와

고용 계획에 더욱 신중해질 수 있음을 고려할 때

미국 성장에 대한 우려의 시각은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오전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매우 화가 났다”며 “러시아와 내가

우크라이나 내 유혈 사태를 멈추기 위한

합의를 도출 못 하게 되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게 러시아 잘못이라면 러시아에서 나오는

모든 석유에 2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러시아에서 석유를 구입하면

미국에서 사업을 못 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석유에 25% 관세가 부과될 것이며,

25에서 50포인트까지 관세가 매겨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석유와 기타 제품에 25% 관세가 부과될 것이며,

2차 관세도 매겨질 것”이라면서,

휴전 협정이 체결되지 않으면 대러 관세가

한 달 안에 부과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인공지능(AI) 업체 오픈AI가 이번 주

출시한 이미지 생성 모델이 서버가 과부하에

시달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사진을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지브리)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변환하는 기능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선 '저작권 침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챗GPT-4o 이미지 생성' 모델의 폭발적인 이용으로

서버에 부하가 걸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트먼은 이날 자신의 엑스(X)에

"사람들이 이미지를 좋아하는 걸 보면 정말 재밌지만,

GPU가 녹고 있다"며 "해당 기능의 사용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중국 정부가 오는 10월 말~11월 초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국가주석이 참석할 것이라는

의향을 한국 측에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시 주석의 이번 방한을 공식 방문으로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매체는 덧붙였습니다.

공식 방문은 대통령 명의 공식 초청으로

외국 국가 원수가 방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도통신은 "한국에서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중국이) 한국을 중시하는

자세를 보였다"며 중국이 일본에서 개최될

한중일 정상회의 조기 개최에도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중일 정상회의에는 통상

한국 대통령과 중국 국무원 총리,

일본 총리가 참석합니다.




BYD 왕촨푸 회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기차 100인 포럼’에서

“전기차의 후반전 변혁 속도는 매우 빠를 것이고,

대략 2∼3년만 있으면 될 것”이라며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변화도

2년이면 됐다”고 했다. 중국 전기차 100인 포럼은

중국 업계 주요 기업과 당국자,

전문가들이 모이는 행사다. 중국 업계는

전기차 전환을 경쟁의 전반전, 자율주행 등

첨단화를 후반전에 비유해 왔습니다.

이제 전기차에서 승기를 잡았고

다음 단계인 자율주행에서 주도권도

잡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손정의(사진)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조만간

1500조 원가량을 투자해 미국 전역에 걸쳐

인공지능(AI) 무인 산업단지를

지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빌미로

연일 해외 기업의 대미 투자를 강조하는

상황에서 손 회장이 미일 산업 협력의

마중물 역할을 적극적으로 맡는 모양새입니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프트뱅크가

최근 해당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1조 달러(약 1469조 원) 이상의

투자를 약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닛케이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와 관련해 곧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중국 하이나 배터리(HiNa Battery)가 25분 안에

100% 완충 가능한 상용차용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아직 실제 제품에 적용된

사례가 없는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업체들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에 주도권을 뺏겼던 실기를

반복하는 것 아니냐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80곳이 넘는 업체들이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뛰어들며 경쟁 중인데 국내는 삼원계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발(發) 경기 개선 및 소비 활성화 기대가

국내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하며

중국 수혜주들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기 부양책 효과가 가시화하는 가운데,

중국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까지 추진되며

화장품, 여행·면세 관련주가 증시 상승을

이끌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어서입니다.

중국 정부의 한한령 해제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엔터주도 수혜주로 부각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이번주는 큰 변동성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조정 이후 급격한 반등의 가능성도 있지만

주식 투자에 올인 할 시기가 아닙니다.

95%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어떤 방향성에서도 자유롭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관망하고

기회가 온다면

보수적인 관점에서

천천히 접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시장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