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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5-03-25] 장 전 시장 브리핑

알파컨덕터
2025-03-25 07:38:27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4일(현지시간)

랠리를 펼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많은 국가에

상호관세를 면제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관세발 경기 침체를 우려해 온 시장에 안도감이

확산됐습니다.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나스닥지수는 2% 넘게 뛰었습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현대차의 향후 4년간

21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신규

대미 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 상호관세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여러 국가에 면제를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등 품목별 관세와 관련해서는

"꽤 빨리, 며칠 내에 발표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자동차, 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와

상호관세를 동시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210억 달러(약 31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차는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화답했습니다.

정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발표 행사에서 2028년까지 210억 달러 규모로

미국에서 새로운 투자를 하겠다고 알렸습니다. 

정 회장은 "1986년 미국에 진출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투자 금액은 부문 별로 

△자동차 86억 달러

△부품·물류·철강 61억 달러

△미래산업·에너지 63억 달러입니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준공식을 앞둔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량을

50만대까지 늘려 현지 12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대제철 해외 1호 생산 거점을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마련해

완성차 밸류 체인을 완성합니다.

자율주행, 로봇,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에너지 부문에도 투자할 계획입니다.




25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주재로

만찬을 진행한 뒤, 26일엔 기업별로

1 대 1 면담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던리비는 앞서 워싱턴DC를 찾은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에게

국내 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현재까지 면담 일정이 확정된 곳은

SK, 포스코, 세아그룹으로 파악됩니다.

한화그룹에도 면담을 타진해 조율 중입니다.

각각 최고경영자(CEO) 등

고위급 경영진이 카운터 파트너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 본사를

찾았습니다. 중국 방문을 통해

샤오미에 이어 비야디까지

전기차 업체를 잇따라 방문하며

자동차 전장사업 분야의 활로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4일 중국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중국을 방문중인

이재용 회장은 이날 중국 선전으로

이동해 비야디의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비야디 관계자는 서울경제의 취재에

“이 회장이 선전 비야디 본사를 찾았다”

면서도 “구체적인 동선은

공개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퓨리오사AI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 간 진행돼 온

인수합병(M&A) 협상이

최종 결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퓨리오사AI는 경영권 매각 대신

독자적 성장 가도를 걸으며,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24일 투자은행(IB) 및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퓨리오사AI는 최근 메타 측에

매각 거절 의사를 최종 통보했습니다.

메타는 자체 AI 칩 개발에서 기대 이하의

성능을 경험한 뒤, 기술력을 갖춘

해외 반도체 업체 인수를 타진해오다

올해 초부터 퓨리오사AI와의

협상을 본격화했습니다.

메타가 제시한 인수가는 8억달러

(약 1조2000억원)로, 시장에서

평가하고 있는 퓨리오사AI의 기업가치

(약 8000억원)를 4000억원 가량 웃돕니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퓨리오사AI 내부에서 제안가를 두고

고심이 있었지만, 창업자인

백준호 대표가 메타 측의 M&A 이후

구상한 사업 시나리오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새 먹거리 ‘실리콘 커패시터’가

고객사 납품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 통신 분야 팹리스 고객사와

진행하고 있는 제품 테스트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테스트를 마치면 계약을 맺은 뒤

늦어도 상반기 내에 공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MLCC 시장 1위 기업인

일본 무라타는 이미 실리콘 커패시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후발주자이지만

갤럭시향 공급과 더불어 고객사 다변화에

성공할 경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울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오는

2033년 308억 달러(약 45조 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전 세계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은

질병완화요법(DMT) 발전과

고령화 사회, 알츠하이머

연구에 대한 투자 증가 등이

향후 10년간 성장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오는 31일 재개하는 공매도의

첫 번째 타깃이 어떤 종목일지 관심이

쏠립니다. 금융당국이

무차입 공매도 방지에 역량을

집중한 만큼, '대차잔고' 급증 종목이

공매도 대상으로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31일 공매도가 17개월 만에

전면 재개됩니다. 공매도 금지 원인은

대부분 주식시장 급락에 따른

충격 완화이지만, 이번에는

2023년 11월 글로벌 IB(투자은행)의

대규모 불법 공매도가 배경이 됐습니다.

전 연구원은 이어 "차입물량 확보가

전제돼야 공매도가 가능하다"면서

"대차잔고의 증가 종목이 공매도 대상

종목의 전제조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월가에서는 4월 2일이 부정적일 수 있다는

주장과 긍정적 이벤트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완화적 발언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미증시 흐름이 발생했습니다.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외국인의 수급 상황을

기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