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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5-04-02] 장 전 시장 브리핑

알파컨덕터
2025-04-02 07:30:58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변동성이 증폭됐고,

스테그플레이션 조짐을 부각한 신규 경제지표들이

투자심리를 압박했으나 저가 매수세에 힘입은

기술주 약진이 시장을 떠받쳤습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상호관세 발표 하루전인 이날 백악관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세 관련 참모진이 만나

대책마련을 지속했다"면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최고 20%의 포괄적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진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일 오후4시

(한국시간 3일 오전 5시)로 예정된

관세 발표를 하루 앞두고 그간 논의된 내용과

다른 새로운 관세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까지 트럼프 행정부는 사실상 모든 수입품에

20% 보편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과

국가별로 다른 관세를 적용하는 상호관세를

고려해왔습니다.

그런데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일부 국가를 상대로 미국에 수출하는

제품 전반에 관세를 부과하는 세 번째

선택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그룹에 속한 국가들에 대한

관세율은 20% 보편 관세보다는

낮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집니다.

WSJ은 세 번째 방안을 새로운 절충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안을 선택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저녁

기자들에게 관세에 대해 "결정했다"고 말했지만,

이후에도 정책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강조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내일(2일) 진행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조치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개선하고 대규모 무역 적자를

줄이면서 궁극적으로 미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면서 "내일을 시작으로 (미국이)

갈취당하는 것은 끝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2일 오후 4시

(한국시간 3일 오전 5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리는

'미국을 더 부유하게'라는 주제의 행사에서

연설할 계획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할 것임을 시사한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20% 단일 세율을

부과하는 보편 관세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백악관은 이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결정을 했다고

말했으나 나는 그에 앞서서 말하고 싶지 않다"며

"여러분은 약 24시간 이내에 알게 될 것"

이라고 답했습니다.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챗GPT가 지브리, 디즈니 등 유명

애니메이션 화풍의 이미지 생성 유행에 힘입어

국내에서 역대 최대 이용자 수를 돌파했습니다.

1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챗GPT의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지난달 27일 125만 2925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10일 약 103만 명으로

100만 명 선을 넘어선 데 이어

약 2주 만에 이용자가 25%나 급증했습니다.

이튿날인 28일에는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121만 2416명으로

이틀 연속 1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유럽연합(EU)이 1일(현지시간) 수명이 다한

폐자동차(ELV) 처리 비용을 아낄 목적으로

장기간 담합을 한 자동차 제조사들에

7000억원 규모의 과징금 부과 결정을 내렸습니다.

15개 업체에 총 4억5800만유로(약 7287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이 중 현대차·기아에 부과한 과징금은

1195만유로(약 191억원)입니다.

과징금은 규정을 위반한 자동차 대수와

기간 등에 따라 제조사별로 다르게 책정됐습니다.

폭스바겐이 1억2770만유로(약 2031억원)로 가장 많고,

도요타가 2355만유로(약 375억원)를

부과받는 등 일본 제조사들도 포함됐습니다.

현대차·기아는 2006~2017년 담합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25%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현대차가

미국 딜러들에게 이에 따른 가격 인상 가능성을

고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현지 딜러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현재의 차 가격은 보장되지 않으며,

4월 2일 이후 도매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대미 수출 규모는

101만5005대입니다.

이중 현대차가 63만7638대,

기아가 37만7367대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에 이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1위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우리 정부의

클라우드보안인증(CSAP)을 획득하며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AWS의 인증 획득은 국내 공공시장 내

외산 클라우드 기업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신호탄으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사업자 간 전략적 협력과 경쟁 구도도

더욱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AWS가 가세하면서 네이버클라우드, 

KT, NHN 등 국내 클라우드 기업과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 간

주도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공공시장을 둘러싼

합종연횡과 시장 재편 움직임이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北 핵 보유 발언 "김정은은 매우 큰 핵 국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재차 밝히며 현재 소통이 진행 중이란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언제 북한 김정은에게 연락할 계획이냐,

가까운 미래 언젠가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며 "저는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듣기 싫어하겠지만,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알다시피 나는 김정은과 환상적으로

잘 지냈다"고 강조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증산을 시작했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천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 'M10F' 팹 용도 전환을 완료했습니다.

기존 D램 패키징 라인을 HBM 패키징으로

변경한 것으로, 필요 인허가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일부 패키지 장비를 신규 도입 및 교체하고

패키지에 맞게 필요 소재를 변경했다”며

“지난달 말 관할 소방서로부터

인허가를 받아 양산 가동했다”고 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HBM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이천 M10F, 청주 M8 전환투자와 청주

M15F 신규 팹 투자를 추진해왔습니다.

M10F가 가장 먼저 완료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HBM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M10F 용도 전환을 추진했습니다.

클린룸을 새로 설치하고 설비를 들이면

시간이 오래 걸려 기존 반도체 라인

변경을 택했습니다.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은 이번 전환으로

기존 월 12만장(웨이퍼 투입량 기준 ) 수준에서

13만장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10F에 준비한 HBM 생산능력은

1만장 규모로 파악됐습니다.





존 데이비드 러브록 가트너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초기 개념증명(PoC) 단계에서 높은 실패율과

현재 결과물에 대한 불만족으로

생성형 AI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면서도 “주요 AI 기업들이

생성형 AI 모델의 규모, 성능,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매년 수십억 달러 투자를

지속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올해를 넘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기업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보다

예측 가능한 구현과 비즈니스 가치를 위해

맞춤형이 아닌 상용 솔루션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지난해부터 추진된

대규모 AI 프로젝트가 재검토 대상에 오를 것”

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특히 AI 모델 개선과는 별개로 PoC와

자체 개발을 자제하고 기존 소프트웨어(SW)

공급업체의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에

집중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3월 평균 고정거래가 9.6% 올라

AI 붐에 기업용 SSD 수요 회복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감산과

중국의 정보기술(IT) 기기 소비 확산으로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D램도 고용량 제품인 DDR5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뿐 아니라 범용 D램·낸드 시장도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 제품

(128Gb 16Gx8 MLC)의 3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보다 9.61%

상승한 2.5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17년 3월(13.87%) 이후 8년 만의

최대 상승폭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인

낸드 가격은 올 들어 석 달 연속 올랐습니다.



현재 시각 나스닥 선물은 반등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연결되는 흐름이 나타날 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높은 변동성으로 의사결정이 어려운 시기지만

이런 어려운 장세에서는

로스-컷(손절)을 타이트하게 설정하고 대응하는 것이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현명한 대응으로 초과수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