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영역 바로가기

컨텐츠영역 바로가기

네비게이션메뉴영역 바로가기

종목을 찾아볼까요?

칼럼

[선별종목] 25.05.30 (금) 삼양홀딩스, LX인터내셔널, SBS, 태웅

가치투자클럽
2025-06-01 21:29:44







25.05.30 종가: 73,500원


삼양홀딩스는 사업지주회사입니다. 상장 자회사로 삼양사 (61.83%), 삼양엔씨켐 (60.40%)을 두고 있고, 주요 비상장 자회사로 삼양데이타시스템과 삼양이노켐, 삼남석유화학, 삼양에프앤비가 있습니다.



참고로 상장사 삼양패키징은 삼양사가 지분 61.17%를 보유한 자회사, 삼양케이씨아이는 역시 삼양사가 지분 50.02%를 보유한 자회사입니다. 삼양홀딩스 입장에서는 손자회사들이죠. 



주력 자회사는 삼양사로 설탕, 저분당 등 식품사업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EP), 이온교환수지 등 화학제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24년 기준 매출액은 2.7조원 수준으로 삼양홀딩스 전체 매출의 75.2%를 차지하고 있고요.



삼양사는 지난 2011년 구 삼양사가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회사인 현재의 삼양사와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로 분리되었는데요. 이후 지분 개편을 통해 삼양홀딩스가 삼양사의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삼양사는 24년 실적 기준 PER은 4.4배, PBR은 0.3배 수준으로 절대 저평가 영역에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저PBR 기업 퇴출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저평가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삼양홀딩스는 25년 5월 30일 또 한번 인적 분할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는 삼양홀딩스 내의 바이오팜 사업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해 '삼양바이오팜'이라는 신설 법인을 설립한다는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 중복 쪼개기 상장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 분할이 주주들에게 나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주회사이기 때문에 사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기존 1+1이 2보다 작은 상황에서 1+1이 적어도 2라는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우선 분할비율은 삼양홀딩스가 90.4%, 삼양바이오팜이 9.6%입니다. 아무래도 삼양사를 비롯한 주요 자회사 지분이 삼양홀딩스에 속하기 때문에 분할 비율이 이렇게 정해진 것 같습니다. 




분할 후 삼양바이오팜은 자본 2,115억원의 회사가 됩니다. 24년 기준 매출액은 1,383억원이고요. 삼양홀딩스는 21년 삼양바이오팜을 흡수합병했는데 4년 만에 다시 분리하는 것입니다. 



삼양그룹은 1993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원사 공급량 기준 글로벌 봉합원사 시장 점유율 1위라고 하고요. 항암제 사업은 현재 고형암 7종, 혈액암 5종의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간 50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항암주사제공장을 새로 준공하여 일본과 유럽GMP 인증도 획득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유전자 전달체 'SENS"를 통해 차세대 신약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아직 분할 계획에서 바이오팜의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나 자산 구조, 24년 기준 실적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내용이 나오면 삼양바이오팜에 대한 평가를 통해 두 회사의 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삼양홀딩스는 자사주 12.99%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자사주 일부에 대해 분할 및 재상장이 완료되기 전에 소각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확정될 경우 별도의 공시를 한다고 하는데 이는 분명 주가에 긍정적인 이슈입니다. 




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는 25년 10월 16일 예정이고, 이후 신주배경기준일은 25년 10월 31일, 분할일은 25년 10월 31일, 변경 상장 및 재상장일은 25년 11월 24일입니다. 분할신설회사가 재상장되기에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은 없습니다. 


1

삼양홀딩스의 PBR은 0.24배에 불과했는데요. 상장 자회사들 때문에 낮게 평가됐던 지주사들이 최근 일제히 강세를 보였죠. 지주사 붐 + 분할되는 자회사의 재평가 + 자사주 소각을 생각하면 관심을 가져볼 법한 것 같습니다. 


25.05.30 종가: 28,300원


LX인터내셔널은 LG의 방계 그룹인 LX그룹에 속한 회사로 과거 LG상사가 사명을 변경한 회사입니다. 과거 상사라는 이름이 붙은 회사 답게 사업은 자원(광물 자원, 팜 등), Trading/신성장(자원, 소재, IT부품 Trading 및 신규 성장/투자 사업 등), 물류(포워딩 및 CL 사업)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LX그룹은 21년 LG그룹 2대인 구자경 회장의 3남 구본준 회장이 LG그룹에서 계열분리하면서 설립되었습니다. 주력 계열사는 LX인터내셔널과 LX하우시스, LX판토스, LX실리콘 등입니다. 



LX인터내셔널은 21년 분할 당시 LX홀딩스의 지분율은 24.69%, 주식수는 9,571,336주 였습니다. 그런데 계열분리 4년 만인 올해 2월부터 LX홀딩스가 지분을 늘리고 있습니다. 



25년 2월 10일 공시를 통해 105억원 규모의 장내매수 계획을 발표한 바 있었죠. 장내매수가 종료된 후 LX홀딩스의 지분율은 26.07%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주식수는 10,105,836주로 534,500주를 추가로 취득한 것입니다. 발표했던 거래금액은 105억원이었는데 이보다 많은 135억원 규모의 장내매수가 이루어졌고요. 




그리고 매수가 끝난 직후인 25년 4월 14일 다시 한번 장내매수 계획 공시를 발표합니다. 25년 5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100억원 규모의 장내매수를 추가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후 5월 16일 4만주, 5월 23일 87,614주, 5월 30일 10만 주를 장내매수했다는 공시가 각각 나왔습니다. 계획대로 장내매수가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속적인 장내매수를 올해 들어 갑자기 이어가는 것은 LX인터내셔널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평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LX인터내셔널은 PBR이 0.36배에 불과합니다. 최근 주가가 반등했지만 여전히 PBR밴드 최하단에 가깝습니다. 자사주를 7.2%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24년 주당 배당금은 2,000원인데요.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7.1%에 달합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코스피5000 공약을 내세우고 있죠. 다양한 증시부양책을 고려하고 있고요. 이 중에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LX인터내셔널처럼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에 유리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놓고 저PBR 기업 해소를 외치고 있어 LX인터내셔널도 저PBR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되고요. 주가도 최근 반등이 나오고 있죠. 





다만 실적은 좋지 않습니다. 25년 컨센서스 기준 매출액은 16조 6,079억원, 영업이익 4,135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0.2%, -15.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 483억원, 영업이익 1,169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7.2%, +5.6% 증가했습니다.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물류 부문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한 것이 영향을 줬습니다. 물류가 좋았던 것은 관세 부과전 물동량이 늘었던 것인데, 운임은 하락하여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25년 2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됩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9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중국을 중심으로 석탄 시황이 부진하고, 물류 부문도 관세 분과를 앞두고 조기 선적을 한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올해 실적은 역성장하지만 세계 경제가 관세 여파에서 회복되고 중국의 부양책으로 중국 경제가 회복된다면 전체적인 사업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여기에서 실적이 크게 망가질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저PBR주 관점에서라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지 않네요. LX홀딩스에서도 긴 시각에서 매집을 하는 것 같으니 말이죠. 





25.01.15 종가: 25,950원


SBS는 추가로 설명이 필요할까 싶은 회사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지상파 방송국이기 때문이죠. 매출은 주로 지상파TV 광고와 프로그램 판매 등을 통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SBS는 티와이홀딩스가 36.32%를 보유한 최대주주입니다. 태영건설이 부도가 났을 때 SBS 매각에 대한 기대감이 붙었는데 결국 무산되면서 주가가 지지부진했습니다. 



SBS의 주가는 24년 12월 20일 공시와 함께 크게 레벨업 되었습니다.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공시였는데요. 2025년 1월 1일부터 6년간 신작드라마, 신작 예능/교양, 구작 라이브러리를 넷플릭스에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일단 계약 기간 6년은 국내 최장 기간입니다. 방송사 신작, 구작 전체를 서비스하는 것은 글로벌 최초로 전례가 없는 역대급 계약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현재 SBS는 국내 OTT 웨이브에 구작 라이브러리 및 신규 콘텐츠 일부를 공급하고 있는데요. 이 규모가 400억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웨이브에 공급하던 것을 넷플릭스로 대체한 것이니 최소한 웨이브 이상의 매출이 나올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이죠. 



여기에 신작 콘텐츠는 드라마와 예능/교양 프로그램까지도 모두 공급하는 건이니 최소 1년에 1천억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리쿱률은 20% 이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쿱률은 방송 콘텐츠 제작에 투자된 금액대비 회수 가능한 비율입니다. 매출 1천억원에 리쿱률 20%면 이를 통해 200억원 이상의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금액이 비공개라서 실적 추정은 어려운 상황인데요. 하나 이기훈 위원은 27년 내 영업이익이 1천억원 수준이 나오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계약 발표 이후 5개 증권사에서 보고서가 나왔는데 실적 추정에서 온도차가 상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용하는 PER은 비슷한데 순이익 차이가 목표주가 차이를 만든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넷플릭스와의 계약 효과는 당장 25년 1분기 실적부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에 1분기 실적을 보면서 추정치들의 변화와 함께 컨센서스 맞춰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해당 계약은 스튜디오드래곤과 체결한 계약규모와 비슷한데 스튜디오드래곤의 25년 추정 PER은 25배, SBS는 12배 수준입니다. SBS의 순이익은 컨센서스 하단이 290억원 수준으로 낮춰봐도 16.6배로 여전히 저평가입니다. 티와이홀딩스 자회사라는 디스카운트를 감안해도 이 갭은 메워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오늘 기관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1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년 내 5위에 해당합니다. 방송국이라 외국인은 지분 취득이 불가능해 기관 수급만 관심을 두고 보면 되는데요. 지난 12월 20일 이후 16일 중 14일 기관이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누적순매수 규모는 156억원에 달하고요.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5.05.30 종가: 25,950원


지금까지 많은 선별종목들을 적었지만 지난 선별종목때와 종가가 똑같은 것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연초 넷플릭스와의 계약 이후 주가가 급등했다가 한동안 소외되었던 SBS인데요. 다시 반등이 나오면서 지난해 말의 고점에 가까워졌습니다. 




SBS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063억원, 영업이익 -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 감소와 적자 지속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1분기 실적 부진은 비수기 영향과 광고경기 침체 영향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광고 경기는 최악입니다. 1분기 광고수익은 55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억원이 감소했습니다. 다만 1분기는 무안공항 사고와 계엄령 여파로 인해 부진했던 영향이 컸을 것 같고요. 대선 이후 경기 부양책에 기반하여 경기가 살아난다면 광고 수익도 다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OTT매출이 포함된 온라인 수익은 31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8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전분기 대비해서도 72억원이 증가하여 넷플릭스와 계약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판권유통수익 매출이 전분기 대비 211억원 감소한 것은 해외판권 유통수익을 순액인식으로 변경하였기 때문입니다. 대신 영업비용 단에서 지급수수료 항목이 감소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이익률은 높아지게 됩니다. 



최근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중 드라마 동시 방영이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는데요. 동시 방영이 시작되면 방송사 입장에서는 드라마 제작을 늘릴 수 있게 됩니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수익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겠죠. 



지나치게 OTT 중심으로 돌아가는 판에서 중국 자금이 들어오면서 한국 콘텐츠의 가치가 레벨업될 수 있다고 봅니다. 리쿱율도 덩달아 상승할 수 있겠죠.




기관은 사모를 중심으로 5개 기관이 32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이는 3년 내 1위에 해당합니다. 상대강도로도 2위입니다. 시장에서 미디어에 관심을 갖는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두고 보면 좋겠습니다. 







25.05.30 종가: 22,900원


태웅은 단조사업과 제강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단조는 금속 재료를 망치나 프레스 등의 기계적인 힘을 이용해 두들기거나 눌러서 원하는 형상으로 만드는 가공 방법을 의미합니다. 



태웅은 단조를 통해 조선, 풍력, 에너지, 플랜트, 원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단조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방산업별 비중을 보면 25년 1분기 기준 풍력이 43.8%로 가장 크고, 조선이 20.8%, 산업기계가 18.9%, 산업플랜트가 7.7%, 발전이 5.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태웅은 풍력 발전에 이용되는 메인 샤프트 제품과 타워플랜지 (풍력발전기 몸통 이음쇠)와 베어링용 링 제품을 만드는데요. 특히 타워플랜지 제품은 전세계 시장 점유율 50% 수준으로 1위입니다. 



23년 풍력을 비롯해 전방산업이 대부분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피크를 기록했는데요. 이후 24년 급격한 실적 감소를 겪으면서 주가도 부진했습니다. 



태웅은 풍력 부문에서 해상풍력 설비를 위한 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해상풍력용 초대혀 플랜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존 9,500파이 대형 링밀 설비를 11,000파이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투자금액은 450억원 정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3분기 중 증설이 완료되면 Capa가 30% 정도 확대된다고 하고요.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졌는데요. 많은 우려들이 피크아웃하는 느낌입니다. 미 하원의 감세안 예산안 속에 신재생에너지 보조금이 대거 축소되면서 신재생이 부진했는데 다시 반등이 나오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최근 주가 상승은 SMR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 같습니다. 태웅은 풍력에 대한 색깔이 강해서 원전은 크게 부각받지 못했는데요. 25년 2월 캐나다 내 300MW 급 SMR용 단조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캐나다 프로젝트는 총 1기에 매출이 200억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는데요. 이번 계약은 1호기에 대한 계약이고, 2~4호기도 순차적인 계약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SMR과 가스터빈향 단조 부품 공급은 쇼티지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GE버노바와 지멘스 에너지 등이 24년 이후 지속적인 단조품 조달의 어려움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태웅의 증설분이 바로 매출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5년 실적 대비해서는 PER이 21배로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이런 중후장대 산업은 중장기 비즈니스의 성장성을 보는 경우가 많죠. 조선도 올해 PER은 높은 것처럼요. 



오늘 기관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10억원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1년 내 4위입니다. 연기금의 순매수만 보면 22억원이었습니다. 지난 5월 23일 트럼프 대통령의 원전 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명령 서명 이후 주가가 급등세인데요. 단기 급등이 있었으니 동향을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유료구독자 전용 컨텐츠 입니다.

50,000원 / 월

가치투자클럽 구독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여의도에서 가장 신뢰하는 1등 채널의 킬러 콘텐츠

[선별종목] 25.05.30 (금) 삼양홀딩스, LX인터내셔널, SBS, 태웅

칼럼

25.06.01 21:29

28일 미국주식 수급분석

25.05.30 08:40

[선별종목] 25.05.29 (목) KCC,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한세실업

칼럼

25.05.29 23:17

[선별종목] 25.05.28 (수) 삼성전자와 2차전지 그리고 지주사, 시장 흐름 변화하나?

칼럼

25.05.28 22:25

[선별종목] 25.05.27 (화) 노루페인트, 서부T&D, S-Oil (에스오일), 콜마비앤에이치

칼럼

25.05.27 22:57

[선별종목] 25.05.26 (월) 제닉, 넥스틸, 콘텐트리중앙, 보험

칼럼

25.05.26 23:47

[선별종목] 25.05.23 (금) 씨앤씨인터내셔널, 아모레퍼시픽, 감성코퍼레이션, 원전

칼럼

25.05.25 20:46

[선별종목] 25.05.22 (목)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GKL, 큐렉소

칼럼

25.05.22 23:21

[선별종목] 25.05.21 (수)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칼럼

25.05.21 23:02

[선별종목] 25.05.20 (화) 서진시스템, 진성티이씨, 리가켐바이오

칼럼

25.05.20 23:39

[선별종목] 25.05.19 (월) 모토닉, 콜마홀딩스

칼럼

25.05.19 23:29

[선별종목] 25.05.16 (금) LS, 한국전력, 와이씨켐, SK오션플랜트

칼럼

25.05.18 20:14

[선별종목] 25.05.15 (목) 분기 실적 마감, 어닝서프라이즈 주식 관심, JYP Ent., 유니드

칼럼

25.05.15 22:52

14일 미국주식 수급분석

25.05.15 08:34

[선별종목] 25.05.14 (수) 노바렉스, 에이치브이엠, 로봇, 신재생에너지

칼럼

25.05.14 23:02

[선별종목] 25.05.13 (화) 씨젠, 신도리코, OCI홀딩스

칼럼

25.05.13 22:55

5월9일 미국주식 수급분석

25.05.13 09:56

[선별종목] 25.05.12 (월) 미중 무역협상에 시장 색깔 변화 가능성이 엿보이는 하루, 정책관련 저PBR주 관심도 고조

칼럼

25.05.12 22:36

[선별종목] 25.05.09 (금)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롯데쇼핑, 원텍, 한미약품

칼럼

25.05.11 18:13

[선별종목] 25.05.08 (목) 레드캡투어, 씨에스윈드, LIG넥스원, 에이피알

칼럼

25.05.08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