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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종목] 25.05.23 (금) 씨앤씨인터내셔널, 아모레퍼시픽, 감성코퍼레이션, 원전
25.05.23 종가: 43,350원
씨앤씨인터내서널은 색조화장품을 OEM/ODM으로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국내외 고객사는 100여 개에 달하며, 24년 매출 기준 국내 OEM/ODM 업체 중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에 이은 4윕니다. 물론 1, 2위와는 격차가 1/9 수준으로 큽니다.
24년 매출액은 2,829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90억원으로 오히려 -9.7% 하락했습니다. 특히 24년 3분기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꺾이기 시작하면서 주가도 고점 대비 70% 이상 하락했습니다.
25년 1분기도 매출액 750억원, 영업이익 71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6.7%, -35.3%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5월 20일 14.47%, 21일 14.87%, 22일 7.06% 등 3일 연속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주가가 오를 때만 해도 회사의 체질 개선이 주가 상승의 배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작년부터 실적이 좋지 않았던 것은 비중이 높았던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이탈한 영향이 컸는데요.
올해는 로레알 그룹 산하의 NYX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고 후다뷰티, 타르트, 레어뷰티 등 해외 고객향 물량이 증가해서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국내 고객 대비 글로벌 고객의 마진이 높아 수익성도 개선될 수 있고요.
그런데 갑자기 5월 23일 유상증자 공시가 하나 나왔습니다.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 (이하 어센트EP) 대상으로 1,4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신주 발행가는 40,100원으로 전일 종가인 48,550원 대비 20% 수준 낮은 가격이었습니다.
신주발행 규모는 361만주로 어센트EP는 유상증자 후 지분율 26.5%를 확보하게 됩니다. 참고로 어센트EP 2023년에도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전환사채에 300억원을 투자한 바 있습니다. 전환가는 53,500원으로 현재 주가를 웃도는 상황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어센트EP는 전환사채, 유상증자와 더불어 구주 매입도 할 예정입니다. 배은철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중 20%를 1,400억원에 인수한다고 합니다. 이후 배은철 회장과 특수관계자의 지분은 66.03%에서 33.08% (유상증자로 인한 지분 희석 감안)로 떨어지게 됩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41.2%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되고요.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유상증자 대금 중 450억원은 시설투자에 사용하고 나머지 1,00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M&A 계획이 잡히지는 않은 듯하고요.
M&A가 발표되고 나서 주가는 9.0% 하락했습니다. NXT에서는 -10.69%로 마감했고요. 애초에 주가가 올랐던 것이 M&A 기대였음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당초 신세계그룹의 자금을 투자받아 인수하는 구조를 짰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실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모펀드가 인수한 이후 사모펀드와 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74.1%에 달하게 됩니다. 이 정도면 사모펀드에서 아예 상장폐지를 검토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유상증자로 인한 주식수 증가가 부담이긴 하지만 실적 턴어라운드를 감안하면 크게 부담되는 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25년 1분기 기준 가동률이 46.2% 밖에 되지 않는데 450억원으로 또 시설투자를 한다고 밝혔죠. 그만큼 미래를 밝게 본다는 얘기라 여기에서 더 밀린다면 관심을 갖고 동향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4.10.31 종가: 116,600원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대표 화장품 회사입니다. 상대적으로 중국 비중이 높은 회사다 보니 실리콘투 등 서구, 일본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기업들 대비 성과가 좋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액은 9,772억원, 영업이익은 652억원으로 매출액은 컨센 부합,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52% 상회했습니다. 이에 시간 외 주가는 상한가 (+10%)를 기록했고요.
컨센서스가 아래로 수렴하던 과정에서 좋은 실적을 내니 주가가 좋았던 케이스입니다. 시장이 알고 있는 호재는 호재가 아니고 시장이 알고 있는 악재는 악재가 아닌 것처럼요.
실적을 보면 국내는 역성장인데 해외가 좋았습니다. 특히 중국은 976억원으로 전년동기 -33.9%가 역성장했음에도 서구권과 기타아시아지역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전체 해외 매출이 +35.8% 증가한 것이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국내 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했음에도 영업이익은 2배 440억원으로 +102%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면세채널 매출 감소에도 온오프라인 채널 매출이 성장하고 럭셔리 (설화수, 헤라 등) 브랜드 매출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효과입니다.
해외사업은 -83억원 적자에서 247억원 흑자로 전환했고요. 아모레퍼시픽은 23년 10월 31일 코스알엑스 콜옵션을 행사하여 연결로 편입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중화권 비중이 크게 낮아진 상황에서 해외 사업 성장으로 인한 영업레버리지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 실적은 바닥을 잡고 턴어라운드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번에는 아모레퍼시픽이 대장 노릇을 하며 반등을 줄 수 있을지 주목이 되네요.
25.04.02 종가: 108,600원
지난 선별종목 이후에도 주가는 지지부진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보다 7% 정도 내려온 상황이고요. 아모레퍼시픽은 3월 31일 공매도가 재개되었을 때 공매도 금액이 165억원이었습니다. 거래대금의 26%에 달했고요. 4월 1일에도 28억원, 오늘은 58억원의 추가 공매도가 나왔습니다.
다만 기관은 4일 연속 순매수입니다. 공매도가 재개되고 나서도 계속 순매수라는 얘기입니다. 특히 오늘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303억원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이는 2년 내 1위, 3년 내 2위에 해당합니다. 시가총액이 6조원이 넘는 기업인데 순매수가 1위를 기록한 것인데요. 바닥은 잡아갈 듯합니다.
다만 성장동력으로 예상했던 코스알엑스의 실적이 부진한 것이 뼈아픕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100억원 중반에 영업이익 3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는데요.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7%, 영업이익은 반토막이 난 수준입니다. 미국 온라인 채널 재고 조정은 2~3분기 중으로 마무리되고,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있긴 합니다.
다만 중국인 관광객이 유입된다고 해도 선택이 아모레퍼시픽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 상황에서 뷰티 기업을 찾는다면 굳이 아모레퍼시픽을 선택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전체 포트폴리오에 담아 갈 수는 있겠지만요.
25.04.29 종가: 123,100원
지나고 보면 늘 '아 그때 ~~만 했으면 됐는데'라는 후회를 하곤 하는데요. 쉽게 쉽게 생각하면서 진득하게 중기 투자를 하는 것도 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화장품이 그랬는데요. 한한령 해제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큰 상황이었죠. 부담 없이 화장품, 카지노, 미용기기, 사후면세점 등 관련 기업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해서 담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모레퍼시픽도 그렇습니다. 예상대로 폭발적인 상승까지는 아니지만 포트폴리오에 담았다면 무난하게 4월 초 이후 수익을 낼 수 있었을 겁니다. 물론 더 좋은 성과를 낸 기업들이 많이 있었지만요.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205억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죠. 올해는 4천억원 이상으로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스알엑스 부진에도 국내 시장 구조조정 이후 턴어라운드 +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고요. 여기에 중국 시장 회복이 되는 것은 플러스알파입니다.
오늘 기관은 금투를 중심으로 6개 기관이 20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1년 내 3위에 해당합니다. 미국 시장의 강한 반등이 마무리되면서 낙폭 과대주에서 다시 한한령 해제 관련주로 관심이 쏠리는 듯한데요. 1~2개월 뒤에도 보면 '그냥 아모레퍼시픽만 들고 있었어도'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25.05.23 종가: 135,300원
오늘 아모레퍼시픽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기관이 312억원을 순매수했는데요. 무려 3년 내 1위 규모입니다. 상대강도로도 13위였습니다. 주가는 기관, 외인의 양매수에 힘입어 +8.56% 상승했습니다. 이 정도면 뭔가 변화가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움직인다면 중국 사업이 뭔가 변화가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기사가 하나 있었는데요.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내 유일한 생산 거점인 상하이 공장이 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경영 방침을 정했다고 합니다.
출처: 서울경제
'그게 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위 차트를 보시면 25년 1분기 상하이 공장의 평균 가동률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모두 15% 수준에 불과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셧다운 상태인데요. 그럼에도 가동률을 최대한 올린다는 것은 중국 시장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음을 의미합니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사업은 올해 1분기 들어 8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의 오프라인 몰을 대폭 축소하고 온라인 시장 중심으로 유통 구조를 재편해 왔습니다. 중국 시장 구조 개편이 마무리라는 것을 시장에서 동의하면서 오늘 기관 수급이 강하게 들어왔다고 볼 수 있겠네요.
출처: 서울경제
실제 대중국 화장품 수출은 3, 4월 들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1%, 7.8%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1년 12월 이후 전년동기 대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래 차트를 보면 단기 추세선인 20일선을 돌파 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일선 지지후 바로 급등했고요. 차트적으로도 시장의 관심이 쏠릴 수 있는 환경처럼 보입니다.
24.04.18 종가: 3,755원
감성코퍼레이션은 스노우피크 의류브랜드 사업이 메인이죠. 우리나라에서 스노우피크의 성장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스노우피크 국내 매출이 1,605억원이었는데 올해는 2,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3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고요.
올해는 일본 스노우피크 본사를 통한 의류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일본 스노우피크 매장이 600여 개인데 이 중에 의류가 입점할 수 있는 대형 매장이 150개 이상이라고 하고요. 참고로 지난해 스노우피크 국내 의류 매장이 161개, 올해 목표는 190개입니다. 일본에서 스노우피크 의류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죠.
대만 시장과 중국 시장을 비롯한 다른 해외 진출도 기대가 되고요. 오늘 NH증권의 보고서가 나오면서 12%가 올랐는데 긍정적인 이슈가 주가에 강하게 반영된다는 것은 향후 주가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일본 진출 성공여부를 떠나서 일본 납품 계약이 확실해지면 주가는 기대감에 더 오를 것 같습니다.
25.05.23 종가: 4,910원
감성코퍼레이션의 24년 실적을 보면 매출액 2,204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23.9%, 11.8%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8.1%에서 16.4%로 하락했습니다.
국내는 성장률이 둔화되고 중국/일본/대만의 성과는 크게 보이지 않으면서 주가도 부진했었는데요. 24년 12월에는 2,525원까지 하락했다가 지금은 저점에서 94%가 반등했습니다.
기관은 사모를 중심으로 6개 기관이 84억원을 순매수하여 3년 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상대강도로도 1위입니다. 외국인은 45억원 순매수로 역시 3년 내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감성코퍼레이션에 대한 강한 양매수에는 분명 이유가 있겠죠.
5월 22일 대표이사의 IR이 있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중국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습니다. 당초 스노우피크 본사가 계약한 스노우피크 차이나라는 회사가 있었는데요. 중국과 스노우피크의 JV로 설립되었던 회사입니다. 스노우피크 캠핑용품을 판매하는 사업이 메인이었죠.
감성코퍼레이션은 중국의 비잉러펀이라는 회사와 스노우피크 어패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데요. 스노우피크 차이나가 딴지를 걸면서 한동안 사업 확장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IR에서 스노우피크 차이나 지분의 99%를 스노우피크 재팬이 확보하면서 갈등이 마무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비잉러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하고요.
비잉러펀은 5년 내 1조원 수준의 매출은 할 수 있다고 했다는데요. 감성코퍼레이션은 비잉러펀에 의류를 공급하면서 판매가의 38% 수준을 수취합니다. 마진은 국내 사업보다 높다고 하고요. 그러니 중국 매출이 1조원이면 국내 사업보다 수익성이 좋은 매출이 3,800억원 정도 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해 감성코퍼레이션의 매출액이 2,204억원에 불과하니 중국 시장만 하더라도 성장 잠재력이 큰 것입니다. 이 때문인지 기관/외인의 양매수와 함께 16%가 상승했고요. NXT에서는 18%까지 올랐습니다. 역시 관심을 갖고 봐야 할 구간 같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원전 확대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1) 원자력 규제위원회 개혁, 2) 에너지부 내 원자력 에너지 연구 개혁, 3) 연방 정부 토지 내 원전 건립, 4) 미국 내 우라늄 채굴 및 농축 확대, 5)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의 100GW에서 400GW까지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24년 11월, 향후 원전을 3배 늘린다고 했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의 계획보다 100GW 더 증가한 계획을 발표한 것입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해 에너지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스페인 정전을 통해서도 확인이 되었지만 신재생에너지만으로 전력을 감당하는 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1) 태양광과 풍력은 일조량과 바람 여부에 따라 발전량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2) 전력망이 노후화된 상황에서 전력량이 일정하지 않은 직류 발전은 전력망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죠.
탈원전에 앞장섰던 유럽도 최근 원전으로 회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도 문재인 정부 시절 탈원전을 주도했던 민주당 정권이 다시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원전 투자를 주저했었는데요. 그래도 글로벌 움직임을 보면 원전 같습니다. 작년 연말과 올해 연초 LNG 관련주들이 움직인 것처럼 최근 원전주들이 급등하고 있네요.
아래는 오늘 기관수급이 강했던 관련주 동향입니다. 건설주를 중심으로 매수하는 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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